이제 말레이시아 아이샤 님의 마음의 편지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과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작년 2024년, 저는 집 앞에서 길고양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작은 암컷 고양이를 구조했습니다. 연말, 12월 15일에 그녀는 건강하고 예쁜 새끼 고양이 네 마리를 이 아름다운 세상으로 데려왔습니다. 저는 어미 고양이는 안안으로 새끼 고양이 네 마리에게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새끼 고양이 네 마리 모두 정말 활기가 넘칩니다. 매일 밤 제가 그들을 방으로 데려오면 장난감으로 장난치며 싸우거나 어깨로 밀고 쿵쾅거립니다.
3월 24일, 우리 입문자들은 저녁 7시에 (중국에서 핵융합이 일어나지 않도록) 함께 집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7시 전에 밥을 다 주고 저는 즉시 벽 쪽에 있는 테이블로 돌아서서 수프림 마스터 TV를 향해 기도를 했습니다. 한 시간이 지났지만, 고양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저는 호기심이 생겨서 돌아봤습니다. 다섯 마리 모두 똑같은 간격으로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며 제 뒤로 반원을 그리며 저를 에워싸고 있었어요. 그들 모두 눈을 감고 있었죠. 마치 우리와 함께 기도하거나 저를 지지하는 것 같았습니다. 전 자정이 되어서야 그들에게 더 많은 음식을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다시 조용히 누웠고, 새벽이 되어서야 햇볕을 쬐며 휴식하러 나갔죠.
존경하고 사랑하는 스승님, 그들은 정말 소중하고도 소중합니다! 제가 뭐라고 그들의 보호와 사랑을 받을까요? 그들은 종종 저에게 사심 없는 사랑과 헌신, 겸손, 감사, 행복을 가르쳐 줍니다. 정말 훌륭한 존재들이에요! 모두가 그들을 소중히 여기고 진심으로 사랑하길 바랍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아이샤 드림
친절한 아이샤 님, 이렇게 즐거운 이야기를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인류가 깨어나 모든 그의 창조물 속에서 신의 사랑을 알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신과 활기찬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소중한 동물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빕니다. 천상의 행복 속에서,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기쁜 마음으로 답신을 주셨습니다: 『고마운 아이샤, 밝은 메시지를 보내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고양이들 이야기와 어미와 아이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들으니 기뻤어요! 작은 고양이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큰 축복을 받았군요. 신성하게 창조된 모든 동물은 우리에게 많은 걸 가르쳐 줄 수 있어요. 그들 모두 목적이 있으며 어떤 물질적인 부보다 우리 삶을 훨씬 더 밝게 만드는 선물입니다. 당신과 안안, 그리고 봄, 여름, 가을, 겨울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요. 당신과 멋진 말레이시아가 영원히 안전하며 천국의 빛으로 인도되길 바라요. 당신과 당신의 고양이 친구들을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