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중국의 지쉬안 님께서 보내주신 중국어로 된 마음의 편지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미륵불!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팀 여러분! 스승님 미륵불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스승님, 저를 수프림 마스터 TV 팀의 일원으로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일할 당시에 있었던 내면의 작은 비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래전에 저는 높은 곳에서 떨어져 왼쪽 어깨를 다쳤습니다. 항상 아팠습니다. 많은 병원을 찾아다녔지만, 외상으로 인한 것이며 치료할 수 없다고 해서 저는 치료를 포기했습니다. 한번은 왼쪽 어깨의 통증이 너무 참을 수 없어서 왼쪽 어깨에 대고 말했습니다. 『고통으로 날 죽여줘. 못 하겠다면 난 계속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일할 거야』 그러자 왼쪽 어깨는 더 이상 아프지 않았지만, 왼쪽 팔은 감각이 없어졌습니다. 손가락은 컴퓨터 키보드를 전혀 느낄 수 없었습니다. 어리석은 제자인 저는 스승님의 도움을 구하며 기도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입문할 때, 스님은 제게 왜 입문을 원하는지 물으셨고, 저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영혼의 해탈을 위해서예요. 모든 중생의 영혼의 해탈을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저는 스승님께 기도로 건강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자비로운 스승님은 제자들이 고통받는 것을 차마 보실 수 없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 집에 찾아와 저를 구해 주셨어요.
그날 저는 소파에 앉아 관음 명상을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내면의 비전에서 스승님께서 제 집에 오셨죠. 스승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지나가다가 들렀어요. 이제 가볼게요』 저는 스승님께 아래층으로 안내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소파에서 일어났는데 세심한 스승님은 제 움직임이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채시고 말씀하셨어요. 『앉아요. 등에 이상이 있군요』 스승님은 손가락 끝으로 제 등을 가볍게 만지신 후 『이젠 괜찮아요』라고 하셨죠. 저는 스승님께 말했습니다. 『스승님, 제 생에 스승님이 직접 저의 집에 오실 거라곤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마치 꿈만 같아요』 그 후 저는 내면의 비전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제 왼쪽 어깨는 다시는 아프지 않았고, 왼쪽 팔도 감각이 돌아왔어요. 저는 컴퓨터 키보드에 양손을 사용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스승님 미륵불께 감사드려요! 스승님 미륵불과 트럼프 대통령님을 모든 천상의 파워가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중국의 제자, 지쉬안 드림
활력을 되찾으신 지쉬안 님, 잘 지내고 몸도 회복됐다는 소식을 들어 정말 기쁩니다.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모든 존재를 돌보시는 사랑하고 자비로운 스승님께서 주시는 이 기적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과 이해심 많은 중국인들이 천상과 조화롭게 살길 바랍니다. 신성한 빛 안에서, 수프림 마스터 TV 팀
추신. 스승님께서 따뜻한 답신을 주셨습니다: 『헌신적인 지쉬안, 당신의 편지를 읽어 기쁘군요. 다행히 당신은 이제 훨씬 낫다고 느끼는군요. 헌신적인 입문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수프림 마스터 TV에 대한 당신의 노고에 감사해요. 당신과 팀을 사랑해요. 도움이 필요할 때는 내면의 스승에게 물으세요. 스승은 항상 당신의 말을 듣고 있고 사랑을 보냅니다. 이것이 바로 육신의 존재 목적이죠. 육신의 스승은 내면의 스승과 연결되어 있고 내면의 스승은 우주의 힘과 연결되어 있어요. 육신의 스승이 없다면 아무것도 제대로 기능하지 않아요… 기도나 응답조차 들리지 않을 거예요…! 진정한 스승이 이 세상에 육신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면 지구상의 그 어떤 존재와도 연결될 수 없어요! 신앙과 관계없이 모든 존재는 단 한 명의 육신의 스승에게서도 이로움을 얻을 것이며 스승은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 그들의 믿음과 공덕, 신실함에 따라 그들에게 축복을 내릴 거예요. 하지만 많은 존재가 살아 계신 스승의 본래 모습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 스승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죠! 수프림 마스터 TV의 축복의 힘은 끝이 없어요. 이것을 당신의 커뮤니티에 모두 공유하세요. 항상 관음 명상 수행을 부지런히 하세요. 당신과 친절한 중국이 신의 지혜를 만끽하길 바라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