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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일, 12부 중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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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 주실 수 있나요?)‍ 뭐라고 했나요?‍ (던져 주실 수 있나요?)‍ 그게 뭐죠? 네. 근데…‍ 쌀 혹은 과일을 원하나요?‍ (여기 과일이 더 있습니다)‍ (과일이요)‍ 과일, 과일, 과일이 신선하죠. 나중에 쌀이 있을 때, 원하면 가져가세요. 머리 조심하세요. 에고도 조심하고요. 여기 있어요. 와, 그거 알아요?‍ 그래서 내가 점점 더‍ 몸집이 커지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지금 왜‍ 대단한지 알아요?‍ 운동을 하거든요. 좋아요. 고마워요. 원하면 더 가져가요. (아니요. 그게 뭔지 여쭤본‍ 겁니다. 처음 본 거라서요)‍ 오, 이건…‍ 뭐라고 하냐 하면…‍ 『꼽』이 뭔가요?‍ 『꼽』은 영어로‍ 뭔가요?‍ 두꺼비과일이죠. 먹어봐요, 내 사랑.‍ 아주 맛있어요. 껍질을 벗기면‍ 두꺼비주민처럼 생겼는데‍ 약간 잘라요. 속이 거칠어서‍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과육을 꺼내 먹는 거죠. (네) 약간 새콤달콤하고‍ 자극적이죠. 가격이 비싸죠. 열대 과일이에요. 하와이에 있어요. 싼 과일인데 여기선 비싸죠. 당신한테 과분하다는 게‍ 아니라 그냥 그렇다고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받았죠, 내 사랑?‍ (네) 뭔가요?‍ (스승님, 질문이 있습니다)‍ 질문하세요. (이건 이름이 뭔지요?)‍ (감)‍ (뭐라 부르나요?) (이름요)‍ 감?‍ (감입니다, 네)‍ 이게요? 카키가 아니고요?‍ 독일어로 카키라고‍ 하는 줄 알았어요. (독일에선 그렇게‍ 부를 겁니다)‍ (영어로는 퍼시먼(감)입니다)‍ 오, 감이군요. (감사합니다)‍ 잘 모르겠어요. 그거군요. (겨냥을 아주 잘하십니다)‍ 네, 전직 축구 선수였어요. 전에 축구를 했죠. 내 사랑.‍ 야구 감독이었어요. 우린 이걸 수년간 연습했죠. 당신은 모를 거예요. (스승님을 뵐 땐 야구‍ 방망이를 들고 와야 해요)‍ (스승님께 더 드리세요)‍ (네, 더 드리세요)‍ (오)‍ 이건 너무 물러서 안 돼요. 무른 걸 원하나요? (네)‍ (조심하세요) (받았나요?)‍ 여기요. 됐죠?‍ (모두 하나씩 원해요)‍ (과일을 잡아요)‍ (하나 더 주세요)‍ 이건 또 다른 귀한 거예요. 좋아요. 받았나요, 내 사랑?‍ 여기요. 어떤 거 줄까요?‍ 하나를 먹을 수 있어요. 그렇죠? 무른 건…‍ 여기요. 한 번에 하나씩요. 여러분의 머리가‍ 걱정돼서요. 왜 이렇게 나쁘니?‍ 그러면 안 돼. 알겠니?‍ 그만해!‍ 네, 네, 네.‍ 와, 여기 있어요.

우리 가족은 맨 마지막이죠. 그게 내 가족이‍ 되는 것의 단점이에요. 가장 혜택이 적죠. 칭하이 큰스승 가족이요. 괜찮나요?‍ 그녀가 혼자 하게 두세요. 이건 당신을 위한 거예요. 자, 여기요. 내 자매이니‍ 지금 잡아야 해요. 하나, 둘, 셋!‍ 부끄럽네요. 이건 그 남자를 위한 건데, 상관없어요. 여기 있어요. 좋아요. 그게 뭐죠?‍ (아닙니다, 스승님)‍ 그게 뭔가요. (그녀의 접시를 가져오려고 했습니다)‍ 그래요. 또 있나요? 없어요?‍ 여기요. 충분히 있어요. 걱정 말아요. 시간이 좀‍ 걸릴 뿐이죠. 충분해요?‍ 나중에 하면 돼요. 내 가족들은 하나도‍ 못 받았어요. 안됐죠. (그들이 친척이신가요?)‍ (오 예!)‍ 그녀는 기절했네요. 또 누구?‍ 오, 받았군요. (초록색을 던지시는 걸‍ 보고 싶어요)‍ 저걸 원하나요?‍ 자몽이에요. (뭐라고 하셨나요?)‍ 자몽과 똑같은데 커요. 어떤 건 속이 분홍색이고‍ 예쁘죠. 또 누구요?‍ 너무 물러요. 내가 던지면 다들…‍ 이제 받았나요? 됐어요.

(스승님, 저기에 어린 자매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서로 나누세요. 그게 가장 좋죠. 나누세요. 저기에 사람들이 다 있군요. 더 줄까요?‍ (더 필요한 분 있으시면요)‍ 떡. 오, 과일!‍ 과일 몇 가지가 있어요. 누구 있나요? 받았어요?‍ 받은 사람은‍ 또 가져가지 마세요. 이미 먹었군요. (네)‍ 한 사람당 하나씩만요. 시간이 많지 않아요. 사람이 많네요. (저기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죠? 너무 멀어요. (그걸 돌려줄 수‍ 있습니다)‍ 좋아요. (길을 내려고 합니다)‍ (근데 잘 안됩니다)‍ 괜찮아요. 네, 지금.‍ 못 받은 사람?‍ (그녀가 줄 거예요)‍ 과일 더 줘요. 뭐든 가져가요. 주세요. (와)‍ (조심하세요, 잡아주세요) 좋아요. 저쪽으로 가죠. 좋아요. 저쪽으로 가요. 여기 말고 저 바깥으로요. 다음이요. (저쪽으로 가세요)‍ 금방 돌아올게요. 여러분이 식사를 마치면‍ 다시 올게요.

하나씩만요. 나중에 더 많이‍ 갖게 될 거예요. (모두 하나씩만 받으세요)‍ 다들 괜찮나요?‍ 받았나요? (네, 네)‍ (네, 스승님)‍ (사랑하는 스승님)‍ 아직 갖고 있나요?‍ (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지금 비가 내리죠?‍ 미안해요. 여기 과일이 있어요. (네)‍ 맞아요. 좋아요. 여기. (가져가세요)‍ 부딪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네, 스승님)‍ 여기 더 있어요. (네)‍ 이미 하나 받았나요?‍ 이미 받았으면 됐어요. (아직 못 받았습니다)‍ 하나 받았으면 됐어요. 나중에 내려가서‍ 안에서 더 가져가세요. 내가 주는 건 그냥‍ 상징적인 거예요. 여러분은 빠르게 늘고 있죠. 여기요. (감사합니다)‍ 또 있나요?‍ (여기 있습니다)‍ (전 이미 받았습니다)‍ (오, 그래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 좋아요. 여기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앉게 해서 미안해요. 그래도 문제없죠?‍ 여전히 나를 볼 수 있잖아요. 통역하는 사람이‍ 있나요?‍ 통역이 있어요?‍ 여기 앉아 있는 사람들은‍ 어울락(베트남)어를‍ 이해하지 못하죠?‍ (네, 그래도 이해합니다. 스승님)‍ (겸허히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스승님)‍

(이번에‍ 스승님의 축복을 구합니다. 저는 한 달 동안 여기 와서‍ 두 번 수술을 받았습니다)‍ 다 끝났나요?‍ 이제 아무 문제없나요?‍ (하지만 스승님, 지난번‍ 수술은 9월 22일에‍ 끝났습니다. 의사는 수술이‍ 두 시간 걸린다고 했지만‍ 한 시간밖에 안 걸렸습니다. 제가 누웠을 때‍ 스승님이 오셔서 수술을‍ 하셨거든요) 그래요?‍ (스승님이 나타나신 후‍ 의사가 나와서 말했죠. 『이상하네요! 원래‍ 두 시간이 걸리는 데‍ 한 시간만 걸렸네요』)‍ 한 시간 만에 끝났군요. (며칠 후, 의사가‍ 다시 전화를 했어요…‍ 혈관 수술을 받으라고‍ 불렀지요)‍ 다른 이들이 듣도록 크게‍ 말하세요. (네, 의사가‍ 혈관 수술을 받으라고 저를 불렀습니다. 이렇게 큰 혈관을 잘라냈어요)‍ 정말요?‍ (혈관을 잘라 제거했죠. 두 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1시간 15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단 이틀 후, 전 이미 앉아서‍ 명상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가요?‍ (네. 이번에 수술을‍ 받으러 갔을 때는‍ 스승님을 뵙진 못했지만, 눈부신 황금빛을 봤습니다. 그 빛이 절 완전히 덮었죠)‍

한 번 보는 걸로 충분한데‍ 두 번이나 봤군요!‍ (두 번 다 스승님이셨어요. 그리고 이틀 만에‍ 앉아서 명상할 수 있었죠. 그러자 누가 제게 물었죠. 『왜 당신은 저보다 건강한가요?』 전 말했죠. 『방금 수술을 받았어요』‍ 그녀는 『어떻게 이렇게‍ 강하죠? 다른 이들은‍ 수술 후 3개월이 지나도‍ 아직 못 걷는데‍ 대단하네요』 했죠)‍ 맞아요. (그날 저는‍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3주만에 벌써‍ 다시 여행을 떠났습니다)‍ 완전히 건강해 보이네요. 아름답기도 하고요!‍ (아무 문제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네, 좋아요. 다음번엔 수술비 내는 거‍ 잊지 마세요. 헷갈리지 마세요.

다들 하나씩 받았나요?‍ (아직 못 받은 분‍ 있으세요?)‍ (일찍 올라가면…)‍ 장소가 좁아서 미안해요. 다들 댈러스에서 왔나요?‍ (네)‍ 댈러스 사람들 있나요?‍ (여기 있습니다) (네)‍ 댈러스 사람들인가요? (네)‍ 왜 밖에 앉게 했나요?‍ 댈러스는 안에 앉아야죠. (댈러스는 다 여기‍ 있습니다) 상관없어요. 모든 곳이 다 안이죠.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거기서 명상하는 건 어때요?‍ (아주 좋습니다)‍ 좋아요? (네)‍ 한 번에 몇 명씩인가요?‍ 몇 명씩인가요?‍ (약 80명입니다)‍ (어울락(베트남)인이요)‍ (80명입니다)‍ 80명이요? (네)‍ 80명이요. 와, 좋아요. 어디서 명상하나요?‍ (명상 센터가 있습니다)‍ 와.‍ (새 명상 센터입니다)‍ 여러분이 산 건가요?‍ (네)‍ 와! 부자군요. 그럼 나한테도‍ 하나 사주겠어요?‍ 그래요? 좋아요. (댈러스에 들러 주시면‍ 좋겠습니다) 알겠어요. (잠깐요)‍ 네. 알겠어요. 감사해요. 비행기표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병원에도 다시 가야 해서요. 잘 모르겠지만 아마‍ 가능할 것 같아요. (네)‍

사진: 본래 내재된 창의성은‍ 외딴 야생에서도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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