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 종교는 기원전 4천 년경부터 존재했으며, 수많은 문화와 피타고라스(비건)와 플라톤(채식인) 같은 숭고한 깨달은 스승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환생, 영혼 불멸, 우리가 이 세상을 떠난 후 이어지는 영원한 삶과 신성에 대한 심오한 사상을 전했습니다. 고대 이집트 종교의 핵심은 마트의 원칙으로 진리, 균형, 질서, 조화, 상호주의, 예절, 정의를 수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 동물 주민, 모든 생명을 지탱하는 지구에 대한 공정함을 포함합니다. 이는 대자연과 신성 지구의 모든 공동 거주자와의 조화, 그리고 『모든 생명체는 영적인 존재이며 존재할 자격이 있다는 진리에 따라 옳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E. A 월리스 버지가 이집트 문헌을 번역한 『신들의 전설: 켄수 네페르 헤텝과 베크텐의 공주』를 소개하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처음 이 책이 출간했을 때와 그 후 몇 년간은 이 전설을 람세스13세로 알려진 왕의 통치 시에 일어났던 일로 일반적으로 받아들였으나, 이러한 오해는 사실상 얼만이 그 왕이 람세스 2세였음을 밝히면서 수정되었습니다. […]
보라, 폐하께서는 매년 관례에 따라 네헤루 나라에 계셨으며, 모든 땅의 족장과 심지어 늪지대까지 와서 폐하의 혼령들에게 제물을 바치며 경의를 표했다. 그들은 금과 청금석 터키옥과 신의 땅에서 나온 온갖 나무 덩어리를 등에 지고 왔고, 각각 이웃 나라를 능가했다. 베크텐의 왕자도 자기 선물을 가져오게 했고, 맏딸을 그 모든 예물의 앞에 세우고, 폐하께 찬양의 말을 올리며 그의 생명을 위해 기도했다. 그 처녀는 아름다웠고, 폐하는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인이라고 여기며, 『위대한 왕비, 라네페루』 라는 칭호를 적었다. 폐하가 이집트에 도착했을 때, 왕비에게 베풀 수 있는 모든 예우를 그녀에게 베푸셨다.
그의 통치 15년째 수확 계절에서 두 번째 달의 22번째 날, 보라, 폐하는 강력한 도시 테베에 계셨고, 도시들의 여왕은 두 땅의 왕좌의 주인이신 아버지 아몬을 찬양하고 있었다. 태곳적부터 그의 마음의 자리 (즉, 선택된 장소)였던 남부 압트의 아름다운 축제에서 한 사람이 와서 폐하께 말했다. 『베크텐 왕자의 사절이 왕비에게 바칠 많은 선물을 가지고 도착했습니다』
선물을 들고 폐하 앞에 나온 그는 폐하께 숭배의 말씀을 올리며 노래했다. 『활의 아홉 나라의 태양이신 (라)이시여, 당신을 찬양하며 우리가 당신 앞에 살도록 하소서』 이렇게 그는 말하며 폐하 앞에서 땅을 녹이며 폐하 앞에서 계속 말했다. 『저는 왕비 라네페루의 여동생인 벤트 레슈트를 대신해 저의 왕이며 주인이신 폐하께 왔습니다. 어떤 질병이 그녀 사지에 침투했으니, 폐하께서 학식이 풍부한 사람을 보내 살펴보게 해 주시길 간청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