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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오염으로부터 자신을 정화하는 비결, 10부 중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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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얘기처럼요. 어떤 부부가 스승을 찾아와‍ 말했죠. 『스승님, 저희는‍ 결혼 생활이 참 힘듭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참고 살아야 할‍ 가치가 있을까요?‍ 계속 살아야 할까요?』‍ 그러자 스승은 『걱정 말거라.‍ 앞으로 모든 게 나아질‍ 거라고 장담한다. 곧‍ 괜찮아질 것이다』라고 했죠. 그래서 남편은 이랬죠. 『곧이라면 언제인지요?』‍ 스승이 답했죠. 『10년이나‍ 20년이면 되겠지』‍ 그러자 부부가 말했죠. 『그럼 그때가 되면‍ 마침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요?‍ 아무 문제도 없고‍ 싸우지도 않고요?』‍ 그러자 스승은 말했어요. 『아니! 상황은 똑같겠지만‍ 그렇게 사는 데 익숙해지면‍ 괜찮아질 거란 뜻이다』‍

습관이 되는 거죠. 모든 것이 익숙해져서‍ 더는 별로 나쁘게 느껴지지‍ 않는 거예요. 센터를 보면‍ 알 겁니다. 내가 이 모든 걸 보는 건‍ 자주 오지 않아서 그래요. 허나 여러분은 매일 오니‍ 압박감이 익숙한 거죠. 『늘 이랬는데 뭐‍ 당연한 것 아닌가?‍ 압박감이 늘 있으니‍ 거기에 이미 익숙해졌어』‍ 그래서 쓰레기를 못 보죠. 하지만 내 눈에는‍ 너무 거슬려요. 그리고 여길 처음 오거나‍ 몇 번 와본 손님들이‍ 보기에도 안 좋을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니 문제가‍ 뭐든 받아들이고 살아가세요.

『전쟁과 평화』를 쓴‍ 레오 톨스토이에 대한‍ 이야기를 해줬잖아요. 안 해줬나요?‍ 그에겐 아주 끔찍한 아내가‍ 있었죠. 여러분의 반려자보다 분명 더 끔찍했을 거예요. 하루는 간디가 그를 찾아와‍ 말했죠. 『저 마귀 같은‍ 여자를 없애지 그래요?‍ 지붕 위로 던져버리든가요』 톨스토이가 말했죠. 『쉿!‍ 전생에 그렇게 했더니‍ 이번 생은 두 배로 심해졌죠. 그러니 더는 말하지 마세요』‍ 톨스토이는 영적인‍ 수행자였거든요. 그래서 그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거의 영성, 신에 대한 이야기이고 아주 행복하고 긍정적이죠. 그의 책을 읽으면 아주 좋죠. 한번 읽어보세요. 안 읽어봤다면 읽어보세요. 어디에나 번역본이 있죠. 안 그래요?‍ 내가 전에 그의 책에서‍ 몇 구절을 인용하거나 우리 잡지에 그 내용들을‍ 실으라고 했었잖아요. 예전 잡지들을 찾아보면‍ 있을 거예요. 그러니 더 읽어 보세요. 그런 건 아주 좋아요.

영혼이 아니라‍ 마음에 좋다는 뜻이에요. 마음의 평화를 주죠. 왜냐하면 마음이‍ 뭔가를 받아들일 땐‍ 평화로워지니까요. 허나 영혼은 이미‍ 늘 평화로워요. 영혼은 아무것도 필요로‍ 하지 않죠. 다만 영혼은‍ 마음을 통해 일해야 하는데‍ 마음이 문제를 일으키죠. 그러니 마음이 여러분을 받아들이고 여러분과 친해친다면 더 큰 행복과 기쁨을 누릴 수 있어요. 그게 다죠. 우리는 항상‍ 마음을 달래야 해요. 부부싸움도‍ 마음 때문에 일어납니다. 마음은 온갖 쓸데없는‍ 정보를 저장해 두고‍ 상황이 비슷할 때마다 똑같은 것을 출력하죠. 그래서 부부나 연인들이‍ 다시 싸우는 거예요. 거의 항상 같은 이야기, 같은 실수를 반복하죠. 그러니 서로 자주‍ 다툰다 해도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마음, 혹은 업장이란 걸 아세요. 『업장』이란 마음에‍ 기록된 것들을 의미하죠. 이전에 했던 행동들, 그 결과들이 마음에 기록되어 다음에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 거죠.

그러니 서로 사랑하세요. 마음을 넘어, 육체적 접촉을 넘어, 성관계, 문제를 넘어서요. 신의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해야 해요. 인내하는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으로요. 그러면 험난한 파도를 헤쳐‍ 나가며 사랑이 지속될 거예요. 늘 배우자나 자신한테서‍ 문제점만 찾으려 한다면‍ 문제는 더 커질 뿐이죠. 함께 노력하고 협력하세요. 그렇다고‍ 배우자의 거슬리는‍ 행동이나 습관을‍ 무시하라는 건 아니에요. 대화를 해야 해요. 습관은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고, 나쁜 습관은‍ 버리되 사람은 버리지 마세요. 누구든 함께 해나갈‍ 여지는 있어요. 그것이 우리가 여기 온‍ 목적이고, 이 생의 전부죠. 어렵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에요. 나 자신도 본보기가‍ 되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자신에게‍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세요. 알겠죠? 행복하세요. 잘 자요.

저 뒷사람들에게‍ 인사하려는 거예요. 고마워요. 형제님‍. 내가 간결하고‍ 정확하게 잘 표현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요점을 이해했길 바라요. 사실 이 긴 이야기도‍ 5분으로 줄일 수 있어요. 마치 빛의 속도로‍ 읽고 듣는 것처럼요. 빨리, 빨리 할 수 있죠. 핵심을 파악하면‍ 될 거예요. (스승님의 말씀‍ 정말 좋았습니다)‍ 아, 고마워요. 영어를 잘 이해하는군요. 아니면 (…)가‍ 통역을 잘했나요?‍ 별거 아녜요. 고마워요! 네.‍

그들은 다 어디 있나요?‍ 안 보이네요. 일부는 여전히 있는데‍ 일부는 갔군요. 그들은 어디 있죠?‍ 안 보여요. 없군요. 어디 있는지 봤나요?‍ 네. 상관없어요. 행복하세요. 와, 옷이 아주 예쁘네요!‍ 왜 이렇게 사람이 많죠?‍ 거기서 뭘 하나요? 자리가 없어요? 아, 미안해요. 그들은 여기가 넓다고 했죠. 난 내 방에도‍ 사람들을 앉히라고 했는데‍ 그들은 이랬죠. 『아닙니다. 스승님!‍ 공간이 넓습니다!』‍ 근데 이걸 보세요. 뭔지 몰라도 옹알이 같아요. 『티티티』‍ 『부부부, 바바바』‍ 봤죠? 그는 알아요. 아들은 어디 있나요?‍ (자고 있습니다)‍ 잔다고요. 괜찮아요. 자면 좋죠. 네. 괜찮아요.

여러분이 너무 멀리‍ 있어서 인사하러 왔어요. 혹시 내 아름다움을‍ 자세히 못 봤을까 봐요. 아니, 내 말은 나이가 들어‍ 주름이 더 생겼다는 거예요.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정말요? 옷도 평상복이고요. 안녕하세요. 괜찮나요?‍ 질문하고 싶은가요?‍ 아니에요? 좋아요.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고마워요. 신도 여러분을 사랑하세요. 행복과 긍정의 기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아이들 중 몇몇은‍ 아주 말랐네요. 여러분을 닮았나 봐요. 아이들에게‍ 비건 비타민을 먹이고‍ 성장 속도를 높여주세요. 영양분도 챙겨주고요. 우리가 비건이라서‍ 아이들이 영양 부족이‍ 됐다는 말을 듣지 않도록요. 나쁜 사례가 되면 안 되죠. 이제 어떻게 할까요?‍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눠줄까 생각했어요. 아, 상관없어요. 먼저‍ 밖에 있는 이들에게 주세요. 아이들과 저쪽에 앉으세요. 충분할까요? (네. 충분할 것 같습니다) 좋아요. 바깥사람들만요.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내게서‍ 달콤함을 충분히 받았죠. 달콤함은 어떤 대가도 필요 없는 거라고 생각해 봐요. 쓴맛이라고 할 때는 훨씬‍ 더 안 좋은 경우죠. 그래요.

아마 내일 볼 거예요. (네)‍ 어쩌면, 어쩌면요. 가서 (…)를 찾아보세요. 준비가 됐는지 알아봐요. 그게 뭐든요. 방금 도착했나요?‍ 맛있는 튀밥을 보고‍ 뛰어왔군요. 왜 그를 들여보냈나요?‍ (네. 집에서 돈을‍ 셌습니다. 스승님) 이미‍ 늦었는데도 들여보내줬나요?‍ (안녕히 가세요) 잘 있어요. 내일 봐요. 내일 올 건가요? 안 오겠죠. (오늘 밤 여기서 잘 겁니다)‍ 그래요?‍ (여기서 잘 겁니다)‍ 오늘 밤 여기서 잘 건가요?‍ 아이들도 편안해하나요?‍ (네)‍ 재미있죠. 그렇죠?‍ 항상 침대에서 자면‍ 무슨 재미가 있어요? (네)‍ 차에서 자는 것도 재밌죠. 나도 가끔 그렇게 해요. 가끔 텐트에서 자요. 트레일러에서도 자고요. 여러분도 아나요?‍ 그게 재미있고 새롭죠. 침대는 별거 아니에요. 집도 마찬가지고요. 우리는 즐겁고‍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곳, 그곳에서 행복을 느끼죠. 때론 큰 집이 있어도‍ 우린 행복하지 않아요. 큰 침대가 있어도 그렇고요. 뒤척이며 잠 못 이루죠. 허나 여기선 잘 자죠?‍ (네)‍

그래요, 손님도 많고‍ 아이들도 많군요. 옆에 있는 땅을‍ 사야 할까 봐요. 아직 팔고 있다면‍ 내게 알려주세요. 돈은 여러분이 내고요. 어떻게 생각해요?‍ 됐어요. 내가 낼게요. 하지만 돈은 여러분이 세요. 지난번처럼요. 괜찮아요. 우린 돈이 있죠. 괜찮아요. 알겠죠? (네)‍ (내일 뵙겠습니다)‍ 내일 봐요. 요즘 내가 너무‍ 오냐오냐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 그럴 자격이 되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여러분은‍ 좋은 사람들일 거예요. 그럼 됐죠. 잘 자요. (좋은 밤 되세요)‍ 내 운전기사는 어디 있죠?‍ 내 차, 내 중고차, 내 중고 운전기사는‍ 어디 있나요?‍ 그래요?‍ 아, 좋아요. 뛰어드세요. 여긴 아무도 없어요. 나 혼자예요. 귀신이‍ 나올까 봐 무서워요. 살아있는 귀신이 무서워요. 아! 호법도 아무도 없나요? 오, 너무 무서워요!‍ 너무 무서워요!‍ 왜 자꾸 나를 놀라게 하죠?‍ 좋아요. 사라지세요. 모두 사라지세요. 과일을 좀 가지고‍ 어디론가 가 버리세요. 자유를 만끽하세요. (네)‍ 사랑해요.

사진: 우린 이미 달에 도달했고 기계 없이 달을 지나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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