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변화 속에서 크고 작은 연이은 사건이 하나의 완벽한 초강력 폭풍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 폭풍은 인류 문명을 휩쓸며 인간 의식이 충분히 성숙했는지 사회 구조가 주기적인 변화의 시련을 견딜 만큼 강력한지를 시험합니다』
성공한 과학자, 의사, 기업가 존 딩이 영 박사는 매우 영적인 사람이기도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천상의 음악을 듣고, 사람들의 오라를 느끼고, 과거와 미래를 보고, 몸을 떠나 다른 세계로 여행하는 등 초능력을 보였습니다.
그는 또한 동물 주민과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그는 저서 『기적』에서 자연에서 명상하거나 사색하던 중에 동물과 만났던 많은 경험을 묘사합니다.
『놀랍게도, 많은 동물이 나와 어울리려고 합니다. 새와 토끼, 다람쥐, 사슴이 가장 흔해요. 알아채기도 전에 모두 내게 다가옵니다. 이것을 통해 아무 생각이 없을 때 평화의 자장이 저절로 생기는 걸 알았죠. 그런 자장은 야생 동물에게 위협이 되지 않아 편안히 머물게 합니다. 나는 또한 이 자장이 동물과 다른 생명에게 어떤 매력이 있다고 여깁니다. 아니면 이런 현상이 그렇게 자주 반복될 수 없죠』
영 박사는 통합적이고 전인적인 의학의 홍보에 헌신하며, 몸과 마음과 영혼의 균형을 통해 진정한 건강을 달성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는 『원시세포 의학』과 『생명 통합성』 시리즈 등 약 30권의 저서를 집필했습니다. 그 연구는 부처님의 거룩한 사리 연구로 이어졌으며 그 통찰을 말합니다.
『저는 인간 의식의 가장 완전한 상태는 부처님이나 예수님의 경지라고 믿어요. 그러나 부처님만이 후대에 사리로 알려진 물질적 유해를 남기셨습니다. 저는 이 사리와 깊은 유대감과 인연을 느끼며, 때때로 동료들에게 『원시세포 의학』은 기껏해야 사리의 과학을 표현하려는 시도라고 하죠. 사리를 통해 저는 부처님의 몸과 의식은 완전히 통합되었고, 그 신체를 이루는 원소적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완전한 자유 상태에 이르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년 동안 영 박사는 자신의 영적 깨달음과 지혜를 전하며 인생의 참된 목적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이생에서 우리의 존재는 인과에 의한 업의 집합체입니다. 우리는 인과의 창조물이며, 우리는 마음의 창조물이며, 우리는 마음의 산물입니다. 당신과 나, 우리 모두는 마음에서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이걸 기억해요. 그러니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심각하지 않아도 됩니다. 진지할 필요가 없어요. 자신을 괴롭히거나 남들을 힘들게 만들 정도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괜찮아요. 전부 괜찮아요. 정말 중요한 건 없어요. 말해 보세요. 영원한 가치를 지닌 것이 있나요? 없습니다. 영원한 가치를 지닌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귀하고 심오하며 영원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당신, 당신입니다. 오늘 여기 앉아 계시거나 이 프로그램을 보는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바로 당신입니다. 당신은 우주의 축복이며 당신은 세상의 축복입니다.
여러분의 마음 안에 모든 답이 있습니다. 당신이 찾는 스승은 바로 자신입니다. 그것을 믿습니까? 믿을 수 있습니까? 이 자신이 바로 대자아죠. 그것이 대자아입니다. 작은 자아가 아닙니다. 바로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입니다.
오늘 이 몇 마디 말을 진심으로 마음에 새길 수 있다면 집으로 가는 길에 여러분 자신에게 맹세하길 바랍니다. 이렇게 서원하십시오 「이생에 나 자신을 깨우치길 간절히 바랍니다. 대자아인 나 자신에게 온전히 맡기고자 합니다」 모든 대성인이 당신 안에 있고, 후에 당신은 모든 것이 괜찮은 걸 알게 될 겁니다. 모든 것이 좋아요. 좋지 않은 것은 없어요. 이것이 당신을 이 길로 나아가게 할 것입니다. 이것을 믿을 수 있습니까?
최근 몇 년간, 영 박사는 많은 출판물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행성의 현 상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우주 방사선이 더 강해지면서 지진과 화산 활동 또한 증가하고 분출된 화산재가 햇빛을 가릴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불안정성은 지질학적 차원에만 국한되지 않아요. 실제로 우주 방사선은 인간의 건강과 감정에도 영향을 미치고 특히 중추신경계와 면역계를 해칠 수 있습니다.
우주의 변화 속에서 크고 작은 연이은 사건이 하나의 완벽한 초강력 폭풍을 이루는 것 같습니다. 이 폭풍은 인류 문명을 휩쓸며, 인간 의식이 충분히 성숙했는지 사회 구조가 주기적인 변화의 시련을 견딜 만큼 강력한지를 시험합니다』 등등...
과거에 이걸 말한 적 있어요. 2019년과 2020년, 언급했어요. 2020년부터 2030년까지는 재난의 10년이고 혼돈의 10년입니다. 이 10년은 극도로 힘들며 엄청난 변화로 가득할 겁니다. 우리가 한때 고수했던 많은 인식 체계와 개념이 근본적이고 급진적인 철저한 변화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이 『완벽한 폭풍』을 견디고 지구의 혼돈 시기를 헤쳐나갈까요? 영 박사가 조언합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내가 지구의 재부팅이라 부르는 것의 첫걸음입니다.
만약 여러분과 내가 물질적 발전에 맞춰 영적 성장을 따라잡고 심지어 의식의 우위, 즉 의식이 먼저이며, 물질 자체는 의식의 발현이라는 관점을 받아들인다면, 지상에서 인류 발전은 진정으로 균형을 이룰 것입니다. 의식은 당연히 물질이 그 뒤를 따르게 이끌고,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은 저절로 올 겁니다』
영 박사는 저서와 강연에서 『유식 사상』의 개념을 더욱 상세히 설명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의식」은 옛사람이 의식의 바다, 아뢰야식, 마음, 또는 불성이라고 불렀던 것입니다.
의식은 무한하며 그 자체로 절대를 나타냅니다. 심지어 당신의 몸, 당신의 뇌, 지성, 인생 이야기, 모든 인식 능력, 당신이 보는 타인, 타인이 보는 당신까지 이 모든 것은 동일한 의식의 확장입니다.
의식이 물질을 앞섭니다. 의식이 먼저이지, 물질이 먼저가 아닙니다. 의식은 물질의 연장이라기보다는 의식 안에 물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유식 사상이란, 인간이 단순한 물질적인 존재가 아니라 무엇보다 영적 존재임을 자각하는 고차적인 인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존재의 참된 본성에 대한 이해는, 영 박사가 명명한 미래의 『미륵~그리스도 의식』의 토대를 놓을 것이며, 이는 현재의 신념 체계와 과학을 초월할 겁니다.
『미래의 과학, 미래의 의학, 미래의 종교~ 이 모든 것은 이 「의식의 바다』에서 분리할 수 없습니다. 이는 아마 가장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일 겁니다.
불교 전체, 특히 미륵불은 지혜를 강조합니다. 지혜의 이 대도는 우리가 말하는 모든 것, 내맡김이든 자기 성찰이든 모두 포괄하며 이 모든 것은 지혜의 대도에서 일부입니다.
그리스도 측면은 뭘까요? 그것은 큰 사랑입니다. 이제 이걸 들을 때 그들이 동일한 전체를 이루는 양면인 게 보이지 않나요? 부처님이 강조하신 지혜와 그리스도의 큰 사랑, 이 둘을 어떻게 분리할 수 있겠습니까? 반대로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지혜에서 자연스레 큰 사랑이 흐르고 큰 사랑과 자애심과 자비에서 저절로 지혜가 생겨납니다. 이런 관점 역시 그 둘은 동일한 전체의 양면입니다.
지성이 무한할 정도로 확장할 때 그 무한함은 지혜가 됩니다. 그리고 그 궁극에 이른 지혜는 마음과 분리될 수 없습니다. 이게 무슨 뜻일까요? 그건 사랑과 분리될 수 없죠. 지혜와 사랑은 진실로 동일한 실체의 양면입니다. 그래서 내가 미래의 미륵불, 미래의 그리스도는 모두 초월적 지혜의 체계이자 큰 사랑의 체계를 의미한다고 하는 겁니다. 이것은 또한 다가오는 새 시대, 즉 물병자리 시대가 미륵불과 그리스도가 가져온 이상과 원칙에서 분리될 수 없음을 뜻합니다』
대지혜와 큰 사랑이 모이는 미륵불~그리스도 의식의 새 시대를 불가리아의 신비가, 베인사 두노(채식인) 스승 역시 예언했습니다.
『신성한 가르침은 이 위대한 유기체의 기관인 모든 인간, 동물, 식물을 아우르는 위대한 신의 사랑에 기초한다. 이 가르침은 하느님의 가르침이며 세상을 새롭게 할 것이다』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칭하이 무상사님(비건)도 인간 진화의 일환으로 더 높은 사랑을 구현하는 중요성을 강조하십니다.
『삶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하느님과 부처님과 알라의 본질은 사랑입니다. 사랑 외엔 아무것도 없죠. 우리가 최고의 선택이자 가장 고귀한 선택이며, 바로 우리 진아인 사랑을 선택할 때 신과 매우 가깝고 부처님과 매우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일단 신과 연결되고 우리가 신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며, 신처럼 되고 싶다면, 지구를 걷는 신처럼 되고 싶다면 신의 품성인 사랑을 대표해야 하며 사랑은 모든 존재를 포괄합니다』
『사랑을 가지려면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신처럼 모든 곳에 편재하고 자비로워지려면 모든 중생을 사랑해야 해요. 그것이 비건에 담긴 의미이지요. 건강을 위해서나 예수님과 부처님이 금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사랑의 화신이 되어야 하니까요. 우리는 지상에 걸어 다니는 신이 되어야 합니다』
이처럼 고양된 영적 의식, 즉 미륵~그리스도 의식에 이르기 위해, 영 박사는 사람들에게 중도를 걷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인류가 직면한 존재적 위기 앞에서, 나는 중도가 다음 단계가 도래하기 전에 다가올 거대한 위기와 파괴에 맞서 자신을 준비할 수 있는 가장 실천적 도구라고 믿어요. […]
종교와 영적 수행의 영역에서, 중도의 중립성은 두 가지 차원에서 표현됩니다 하나는 맡김, 즉 자신을 더 높은 힘, 더 높은 지혜에 맡기는 것, 다른 하나는 관조, 관찰, 또는 자기 성찰이라 부르는 것입니다. […]
중도는 한편으로는 수행과 영성과 연결되며 다른 한편으로는 가장 과학적입니다. 나는 중도를 통해 우리 자신을 준비시켜 미래 부처님과 미래 그리스도의 유식 사상과 고귀한 지혜를 받아들일 수 있으며, 인류 발전의 다음 단계를 마주한다고 깊이 확신합니다』
대중에게 향후 10년의 재난과 혼돈을 경고하시고 사람들을 중도로 이끌어 미래의 고양된 의식의 길로 인도하는 깨달음을 주는 조언을 해 주신 존 딩이 영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존 딩이 영 박사와 그의 메시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totality-of-life YouTub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