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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곡은 『당신이 있었어요. (당신 곁에)』로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작곡하셨습니다. 공연은 여성가수이자 배우, 각본가로 어울락(베트남)에서 온 다재다능한 예술가입니다. 그녀가 노래를 부를 겁니다.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젊음과 달콤함을 느낍니다. 여성가수 탄 란 씨를 소개하겠습니다.
『그대 돌아오니 나는 다시 젊음을 느끼네. 이 광대한 우주에서 반짝이는 별처럼 빛나는 보석처럼. 미소가 찬란하고 내 메마른 가슴은 문득 즐거운 축제가 되었네
가지 마세요, 이별하지 말고 여기 머물러요, 세월이 흐르지 않는듯이 즐거운 자장가로 빛나는 입술 황금빛이 담긴 반짝이는 눈.
내 영혼은 황홀하게 그댈 바라보네. 포도주에 취하지 않고도 환희로 충만하네! 긴긴 밤에 뒤척일 적에 내 깊은 그리움을 말로 달랠 수 없어라.
오, 꿀의 달콤함이 넘치는 이 순간들 우리 열정은 여전히 처음과 같네…』
『또 다른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어요.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제가 불어로 노래하는 것을 즐기셨다고 제게 말씀하신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 곡을 그녀에게 바치고 싶습니다. 「가을 낙엽들」 「르 펠류 모어」』
신사 숙녀 여러분 다음 곡인 「비가 오면 나를 기억하세요」는 칭하이 무상사님이 쓰신 또 다른 곡입니다.
이 곡은 젊고 잘생기고 생기 넘치는 가수가 부를 예정입니다. 박수로 헨리 축 씨를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