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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랑, 끝없는 공간, 무한한 시간의 간격, 때론 그런 간격이 예술가로 하여금 아름답고 시적인 글을 쓰게 만드는 조건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님의 시 몇 구절을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여기, 당신은 거기에 멀리 떠나 계시는군요. 이슬 덮인 국경의 밤은 너무 깁니다. 당신은 거기서 인생의 목표를 위해 분투중이군요. 저는 여기서 희미해지는 가을을 세며 머리가 셉니다』 이제 아이 번 씨가 칭하이 무상사님이 작곡하신 칭하이 무상사님이 작곡하신 『내 사랑 어디 있나요?』 라는 곡을 부릅니다.
『미래로 갑시다. 샹그릴라로 갑시다. 어머니에게 갑시다. 별 너머로 갑시다. 오 영광과 평화, 조화, 소원 성취의 여의주, 갑시다, 다함께 고향으로…』 이 노랫말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참된 자아로 돌아가라는 깨달은 사람들의 강력한 부름이 아닐까요? 칭하이 무상사님의 노래로 프로그램의 첫 부분을 마무리하기 위해 이제 달레나와 헨리 추크 씨가 칭하이 무상사가 작곡하신 『고! 고! 고!』란 노래를 부르고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의 무용수들이 함께 무대를 꾸밉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오늘 저녁 행사의 첫 번째 파트에서 작곡가이자 시인인 칭하이 무상사님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작곡가이자 예술가이시죠. 칭하이 무상사님을 더 잘 알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칭하이 무상사님의 간략한 전기를 함께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