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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성인들, 11부 중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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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밤, 한 부부가‍ TV에서 영화를 봤어요.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지‍ 알아보려고 아내가‍ 사설탐정을 고용하는‍ 장면이 나왔어요. 그러자 보고 있던 남편이 아내에게 당신도 그럴 거냐고 물었죠. 아내는 말했죠. 「물론이지. 하지만 내연녀가 누구인지‍ 알아내려는 게 아니라, 그 여자가 당신에게서‍ 도대체 뭘 본 건지‍ 알고 싶어서 일거야」』‍

『세 남자가 같은 대회에‍ 참석했고, 75층‍ 고층 빌딩 꼭대기에 있는‍ 스위트룸을 같이‍ 쓰고 있었어요. 온종일 대회에 참석한 뒤, 그들은 호텔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서 방에 가려면‍ 75층을 계단으로 걸어서‍ 올라가야 한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어요. 모든 걸 위에 두고 와서‍ 안 갈 수도 없는 상황이었죠. 한 사람이 다른 두 사람에게‍ 제안했어요. 「좋아. 상관없어.‍ 그냥 뭐든 하면서‍ 계단 오르는 시간이‍ 짧게 느껴지게 만들자.‍ 내가 앞의 25층 동안‍ 농담을 할 테니, 그다음‍ 25층은 네가 노래를 불러.‍ 그리고 마지막 구간은‍ 마지막 사람이‍ 슬픈 이야기 같은 걸‍ 하는 거야」‍ 그렇게 26층에 이르자‍ 첫 번째 사람이 농담을‍ 멈추었고, 다른 사람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죠. 51층에 올라서자‍ 그 사람이 노래를 멈췄고, 세 번째 사람이‍ 슬픈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좋아, 먼저 가장 슬픈‍ 내 이야기부터 할게」‍ 그는 말했죠. 「내가 방‍ 열쇠를 차에 두고 왔어」』‍ 저 아래에요.

『천둥이 요란한 어느 밤, 사나운 폭풍이 몰아쳤어요. 한 어머니가 어린 아들을‍ 재우고 있었는데‍ 방을 나서려는 순간‍ 아들이 말했어요. 「엄마, 오늘 밤 여기서‍ 같이 자면 안 돼요?‍ 너무 무서워요」‍ 그러자 어머니가 말했죠. 「미안하다, 얘야」‍ 그를 안아주고 미소 지으며‍ 덧붙였어요. 「그건 안 돼‍. 아빠 방에서 자야 해」‍ 그러자 아들이 잠시‍ 생각하곤 말했죠. 「아빠는‍ 정말 큰 겁쟁이구나」』‍ 자기보다 덩치가 큰데도‍ 아빠가 더 겁쟁이라고요. 내가 이 이야기들을 해준‍ 적이 있나요? (아니요)‍ 없군요. 다행이네요. 왜냐하면 그 이야기들을‍ 표시해두고 있었거든요. 아마 안 했겠지만, 어쩌면‍ 일부는 말해줬을 수도‍ 있으니 확인해 봅시다. 괜찮아요. 이미 해줬다면‍ 그냥 지우면 되니까요. (네)‍

이런 이야기예요. 『한 남자가‍ 밤새 운전을 했는데, 아침이 돼서도 목적지에서‍ 아직 멀리 떨어져 있었죠. 그래서 한두 시간이라도‍ 잠을 자려고 다음 도시에서‍ 차를 세우고 조용한 곳에‍ 주차했어요. 그런데 그가‍ 주차한 곳이 조용하긴‍ 했지만, 그 도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조깅 코스‍ 중 하나였던 거예요. 그가 눈을 붙이자마자‍ 창문에서‍ 노크 소리가 났어요. 「똑똑」 「네?」 조깅하던 사람이 물었어요. 「실례지만, 몇 시죠?」‍ 남자는 차 시계를 보고‍ 답했죠. 「8시 15분이요」‍ 그렇게 남자는 조깅하던‍ 사람을 보내고 다시 잠을‍ 청했지만 잠시 후‍ 또다시 노크 소리가 났고‍ 조깅하던 다른 사람이‍ 물었어요. 「실례합니다만‍ 지금 몇 시인가요?」‍ 「8시 25분이에요」‍ 조깅하던 사람은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는 떠났어요. 남자는 또 다른 사람이 조깅을 하며‍ 지나가는 것을 보았고, 곧 또 누군가 와서‍ 방해하며‍ 몇 시인지 물어볼 거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래서 그는 급히‍ 이런 쪽지를 써서‍ 창문에 붙였어요. 「몇 시인지 모릅니다」‍ 「저는 몇 시인지 몰라요」‍ 그는 다시 자려고 누우며‍ 이젠 평화로울 거라 여겼죠. 그렇게 막 잠이 들려는 순간‍ 다시 「똑똑」 소리가 났어요. 「8시 45분이에요」』‍ 오지랖이 넓네요.

글쎄요, 이번 건 좀 좋지 않을 수도‍ 있는데 한번 들어봐요. 『미트 페어런츠』라는‍ 영화 봤어요?‍ 그 영화 중 한 장면이에요. 『한 소년이 드디어‍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 신났어요. 하지만‍ 동시에 매우 긴장이 됐죠. 위장 문제가‍ 생길 정도로요. 신경성 위장 문제요』‍ 이 농담은 이미 했었나요?‍ 안 했죠. (안 했습니다)‍ 이 농담 알아요? 대충요? 몰라요? 거짓말을 하는군요. (비슷하지만‍ 똑같진 않습니다. 비슷해요)‍ 비슷하다고요. 『계속 앉아 있었더니‍ 배에 가스가 차기 시작했죠. 어쩔 수 없이‍ 소리가 조금 새어 나왔죠. 그러자 어머니가 외쳤죠. 「멍멍아!」 그러자 소년은 생각했죠. 「오, 이제 개주민이‍ 덮어쓰겠구나, 완벽해」‍ 그래서 좀 더 마음 놓고‍ 가스를 배출했어요. 그러자 어머니가 더 엄하게‍ 말했죠. 「멍멍!‍ 멍멍아!」 소년은 신이 났어요. 아무 문제없으니, 마음껏 가스를 방출했죠. 어머니는 더 큰 소리로, 거의 소리 지르듯 말했어요. 「멍멍아! 그가 너한테‍ 똥 싸기 전에 이리 와!」』‍ 이 이야기를 안 해줬나요?‍ (제게 해주셨죠) 그래요?‍ (네. 네. 해주신 것 같습니다)‍ 언제요?‍ (예전에 해주셨어요)‍ (아니에요. 적어도 이번 게 더 나아요)‍ 이번 게 더 낫군요.

이 농담도 했던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이 유치원에‍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어떤 노부인이‍ 그 아이를 안고 있었어요. 그래서 운전자가 물었죠. 「저분은 누구니?」‍ 「우리 할머니래요」‍ 「오! 잘됐구나」‍ 「크리스마스 때마다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오, 어디 사시는데?」‍ 「음, 공항에요. 우리가 원할 때마다 거기 가서 모시고 와요」』‍ 이 농담도 했던 것 같네요. (네. 네)‍ (잡지에 실렸었습니다)‍ 그래요?‍ (아마 잡지에 실렸던 것‍ 같아요, 네)‍ 그럼 그냥 잊어버리세요. 걱정 마세요. 그런데‍ 물리학 수업 얘기는 없죠?‍ (네, 없습니다)‍ 내가 몇 개를 놓쳤네요. 좋아요. 혹시 모르니‍ 하나만 더 얘기할게요.

『사람의 가장 친한 친구』‍ 『어떤 남자가 도베르만핀셔를 키우고 있었고, 그의 친구는 치와와를‍ 키우고 있었어요. 그들은 산책하러 나갔다가‍ 잠시 후 배가 고파져서‍ 근처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치와와를 데리고‍ 있던 남자가 말했어요. 「개주민들이 있으면‍ 들여보내 주지 않을 거야」‍ 그러자 도베르만을 데리고‍ 있던 남자가 말했죠. 「걱정‍ 마, 좋은 수가 있어」‍ 두 사람은 함께 들어갔어요. 그는 안경을 하나 꺼내 썼고‍ 친구에게도 안경을 하나‍ 주면서 쓰라고 했어요』‍ 크고 어두운 선글라스였죠.

『그런 다음 식당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경비원이‍ 붙잡았죠. 「죄송하지만‍ 반려동물주민은 금지예요」‍ 그러자 도베르만핀셔를‍ 데리고 있던 남자가 말했죠. 「아뇨, 이 아이는‍ 내 안내견 주민이라서‍ 난 그가 없으면 안돼요」‍ 「도베르만핀셔가‍ 안내견 주민이라고요?」‍ 남자는 말했죠. 「네, 맞아요. 최근엔 그들을 쓰고 있어요. 영리해서 금방 배우거든요. 그가 없으면 내 삶은‍ 엉망이 될 거예요」‍ 그러자 경비원은 동정 어린‍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남자와 개주민을‍ 들여보내 줬어요. 몇 분 후, 치와와를 데리고‍ 있던 남자는 그 장면을 모두‍ 지켜본 뒤 치와와를 데리고‍ 식당 안으로 들어왔어요. 경비원이 말했죠. 「죄송한데‍ 반려동물주민 금지입니다」‍ 남자가 답했어요. 「하지만‍ 난 맹인이고 이 아이는‍ 내 안내견 주민이에요」‍ 그러자 경비원이 말했죠. 「치와와가요?‍ 치와와가‍ 안내견 주민이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그러자 남자가 놀란 듯이‍ 말했죠. 「네? 그들이 내게‍ 치와와를 줬다고요?」』‍

뭐죠? 무슨 문제 있어요?‍ (스승님 침실에서‍ 발자국을 닦아야 합니다)‍ 누가 발이 더러워요?‍ (구디 발이 더러워서‍ 벽에 자국이 남았어요. 그래서 닦아 내려고요)‍ 신경 쓰지 마세요. 내일 닦든가 하세요. 이미 벽에 자국이 생겼는데‍ 별 차이 있겠어요?‍ 괜찮아요. 이봐, 이봐 구디!‍ 그게 뭐니? 이게 다 뭐니?‍ 이게 다 뭐지?‍ 아무도 네 공을 원하지 않아.‍ 정말이야. 어서 가.‍ 그가 공을 주려고 했어요. 그 농담은 웃기네요. 그건 전에 안 해줬죠? (네)‍ 여러분이 이해를 못 할까 봐‍ 그런 거예요. 이젠 깨달음이‍ 더 깊어져서 알아들을 수‍ 있을 것 같았죠. 아님 내가‍ 왜 그걸 생략했겠어요?‍ 네. 됐어요.

『한 젊은 엄마가‍ 똑같이 닮은 쌍둥이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그런데 대기실이 너무‍ 붐벼서 둘이 서로 반대편‍ 대기 줄에 앉아 있어야 했어요. 각각 쌍둥이‍ 하나씩을 안고서요. 그때 누군가 다가와 말했죠. 「두 아이가 어쩜 이렇게‍ 닮았나요, 놀라워요!」‍ 그러자 친구가 말했어요. 「그럼요. 당연히 닮았죠. 아버지가 같거든요」』‍ 마치?‍

『75세의 억만장자가‍ 있었는데, 그는 막 젊고‍ 아름다운 18세 아가씨와‍ 결혼했어요. 한 친구가‍ 물었죠. 「75세인 자네가‍ 어떻게 18세 여인과‍ 결혼할 수 있었나?」‍ 남자는 답했죠. 「그녀에게‍ 내가 95세라고 말했네」』‍

한 남자가 골프를 치고‍ 집에 오자 아내가 물었어요. 「오늘 골프는 어땠어요?」‍ 그가 답했죠. 「공을 잘 치긴‍ 했는데, 시력이 너무‍ 안 좋아져서 공이 어디로‍ 갔는지 볼 수 없었어요」‍ 그러자 아내가 말했어요. 「잭, 당신도 이제 75세예요. 어쩔 수 없죠. 내 오빠를‍ 데려가는 건 어때요?」‍ 「하지만 그는 85세이고, 이제 골프도 안 치잖아요」‍ 아내가 말했어요. 「하지만 시력은 멀쩡해요. 최소한 당신 공을‍ 지켜봐 줄 수는 있겠죠」‍ 다음 날 잭은‍ 형님을 데리고 가서‍ 지켜보는 동안‍ 골프를 쳤어요. 잭이 스윙을 했고, 공은 어딘가로 사라졌어요. 그러자 그가‍ 형님에게 물었죠. 「봤어요? 봤어요?」‍ 「제대로 봤지」‍ 「잘 됐네요. 어디로 갔죠?」‍ 「근데, 잊어버렸어」』‍ 아주 쓸모 있군요. 여러분과 똑같네요. 여러분은 비록 젊지만요. 이 이야기는 안 해줬죠?‍ (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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