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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성인들, 11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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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끔찍해요. 안 되겠어요, 건너뛸게요. 별거 없어요. 어떤 건 괜찮을 수도요. 『텍사스의 농부가 호주의 한 농장을 처음 방문했어요. 그가 말했죠. 「저 밭에서 자라는 저건 뭔가요?」 호주 농부는 말했어요. 「저건 수박입니다, 형씨」 텍사스 농부는 코웃음 쳤어요. 「텍사스에서는 감자도 저것보다 큽니다. 그럼 저기 나무에 달린 건 뭔가요?」 호주 농부가 말했어요. 「저건 호주서 제일가는 사과랍니다」 텍사스 농부가 말했어요. 「흠, 텍사스에선 포도알이 저것보다 더 굵습니다」 그때 캥거루주민 셋이 앞으로 휙 지나갔어요. 놀란 텍사스 농부가 물었죠. 「그럼 저건 뭔가요?」 호주 농부가 말했어요. 「텍사스에는 메뚜기가 없습니까?」』

『고속도로를 따라 걸어가는 남자가 있었어요. 아주 무더운 여름날이었죠. 그러다가 플로리다주에 들어섰다는 안내판을 보게 됐어요. 그런 뒤 더 가니까 커다란 광고판에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어요. 「오렌지주스를 25센트에 다 마실 수 있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농담이 있었죠. 『그래서 목이 말랐던 남자는 그 가게에 들어가 25센트를 탁 내려놓으며 이랬어요. 「광고 속 그 주스 어디 마셔봅시다」 종업원은 한 잔 가득 시원한 오렌지주스를 줬고 남자는 단숨에 잔을 비웠어요. 그러곤 잔을 내려놓으며 「다시 채워 주시죠」 했죠. 종업원은 말했어요. 「네, 25센트입니다」 남자는 말했죠. 「25센트만 내면 다 마실 수 있다고 광고했잖소!」 그러자 종업원은 이랬죠. 「그건요, 한 잔 가득 다 마실 수 있다고요」』

이건 아마도 말했을 거예요. 재미있으니 또 해 줄게요. 『멍해 보이는 사람이 분주한 교차로에 서 있었어요. 경찰은 부지런히 교통정리 중이었고요. 남자는 경찰을 귀찮게 했죠. 「실례합니다, 경관님」 잘 모르겠단 표정으로 이랬죠. 「병원에 가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교통정리하느라 바쁜 경찰이 말했어요. 「거기 서 계시면 가게 될 겁니다」』 차량들이 지나는 교차로에요.

『카우보이가 있었는데 말을 타고 마을을 지나다가 술집에서 한잔하기로 했어요. 근데 그 마을 주민들은 낯선 사람이 오면 장난을 치곤했어요. 남자가 술집에서 나왔는데 말주민이 안 보였어요. 그러자 그는 술집에 돌아가 권총을 공중으로 던지더니 머리 위에서 잡은 뒤 쳐다보지도 않고 천장에 총을 쐈어요. 「어떤 인간이 내 말주민을 훔쳐 간 거요?」 아주 큰 목소리로 고함을 지르자 모두 가만있었어요. 「좋소, 무알코올 맥주를 한 잔만 더 하겠소. 그걸 다 마실 때까지도 내 말주민이 보이지 않는다면 난 텍사스에서처럼 그렇게 할 수밖에 없겠소. 텍사스에서 했던 걸 여기서 하긴 싫지만 말이오」 그래서 주민들은 안절부절못했어요. 그 카우보이는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고 밖으로 나갔는데 자기 말주민이 돌아와 있었죠. 그래서 올라타고 마을을 떠나려 했는데 그때 바텐더가 밖으로 나오더니 물었죠. 「가시기 전에 말해 주세요. 텍사스에선 어떻게 했죠?」 카우보이가 말했죠. 「그야 집에 걸어서 갔죠」』

『존과 조쉬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서 도시락통을 꺼내더니 각자의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종업원이 와서 말했죠. 「손님, 여기선 자신이 싸온 음식을 먹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서로 바꿔 먹었어요』 (세상에!) (웃겨요)

『교도소장이 한 수감자를 참 딱하게 여겼어요. 주말마다 면회일에는 대다수 수감자들의 가족이나 지인이 찾아오는데 조지라는 그 수감자는 늘 감방에 혼자 있었어요. 하루는 면회일에 교도소장이 조지를 소장실로 불렀어요. 「내가 보니 면회 오는 사람이 전혀 없더군요」 조지가 참 안됐다 싶어서 소장은 조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이랬죠. 「말해 봐요, 가족이나 친구가 하나도 없습니까?」 「당연히 있죠, 소장님. 다 교도소에 있어요」』 면회 올 사람이 없죠.

농담을 좋아해서 다행이네요. 안 그럼 난 고생만 하고 보람은 없을 거예요. 보면서 걸러 내야 해요. (오) 쓰레기 같은 농담도 다 봐야 했고요. 이해가 안 되는 농담도 있더군요. 장난삼아 책에 실었을까요? 장난으로 올렸나 봐요. 더 낫게 만들어 보라고요. 나도 읽으면서 더 맛깔나게 만들어 봤죠.

『한 여성이 잠을 자다가 일어나 남편에게 이랬어요. 「여보, 방금 전 꿈에서 당신이 내 생일 선물로 비건 진주 목걸이를 사 줬는데 그게 무슨 뜻일까요?」 남편이 말했어요. 「오늘 밤에 알게 될 거요. 걱정 마요, 알게 될 테니까」 그날 저녁 남편은 작은 상자를 들고 집에 와서는 아내에게 줬어요. 아내는 무척 기뻐하며 포장지를 뜯었는데 거기에 든 건 「꿈 해몽」이었어요』 책이었죠. 꿈 해몽 책이요. (맙소사) 맙소사죠.

해피, 왜 그러니? 친구가 필요해? 사랑이 넘쳐서 그래요. 착하지. 너도 착해.

어디 또 볼까요? 『아주 부유해 보이고 잘 차려입은 신사가 호텔 안내 데스크에 가서 체크아웃을 하려 했어요. 근데 가방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달았죠. 그래서 벨보이를 보고 이렇게 말했죠. 「부탁인데 843호실에 빨리 가서 가방이 있는지 봐줘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더니 뒤로 돌아서 느릿느릿 걸어갔어요. 그래서 남자는 말했죠. 「어서 서둘러요! 탑승까지 20분 남았다고요!」 「그렇다면 알겠습니다」 그러더니 후다닥 뛰어갔어요. 5분 후에 헐떡거리며 내려온 벨보이는 빈손이었어요. 「있어요?」 남자는 절박하게 물었어요. 「내 가방이 있던가요?」 그는 기쁘게 대답했죠. 「넵, 침대에 두고 오셨더군요」』 안 갖고 내려왔죠. (네)

『두 아이가 있었어요. 아직 어려서 취학 전이었고요. 하루는 동물원에서 이런 대화를 나눴어요. 「내 이름은 존이야. 네 이름은 뭐니?」 다른 아이는 「토미」라 했죠. 「우리 아빠는 사무원인데 너네 아빠는 무슨 일을 하시니?」 다른 아이가 말했어요…』 두 번째 아이 이름이 뭐였죠? 이름이요? (토미요) 토미. 『토미가 말했어요. 「우리 아빠는 변호사야」 그래서 정직하냐고 물었더니 아이는 말했죠. 「아니, 그냥 흔한 변호사야」』 그냥 흔한 변호사야.

『어느 미취학 아동과 그 아이 부모가 어떤 집을 방문해서 소파에 앉아 서로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아이들도 얘기를 하다가 한 아이가 이렇게 물었죠. 「근데, 너네 아빠는 집에서 제일 높지?」 듣고 있던 남자가 자랑스럽게 말했죠. 「그럼 그렇고말고 당연히 내가 제일 높지」 그러자 아들 왈, 「맞아, 엄마가 그 자리에 앉혔지」

『법정에서 잔뜩 열받은 판사가 화를 냈어요. 배심원단에 목소리를 높였죠. 「피고를 무죄로 보다니 대체 무슨 이유로 그러는 겁니까?」 배심원 단장이 말했어요. 「정신이상이니까요」 그러자 판사는 배심원들을 봤죠. 「열두 명 다요?」』

『어떤 남자가 입사 지원서를 작성했어요. 입사 지원서에는 체포 이력이 있는지 적는 부분이 있었죠. 당연히 그는 없다고 했어요. 다음 질문은 그 이유를 적으란 거였어요. 체포 전력이 있다고 표기한 경우에 그 이유를 쓰란 거였죠. 근데 그는 이렇게 썼어요. 「걸리지 않았음」』

왜 금발녀들을 놀리는지 모르겠지만 여기 농담이 하나 있네요. 판단해 보세요. 『금발녀가 머리를 자르러 미용실에 갔어요. 미용사는 30분쯤 커트를 한 뒤 금발녀에게 거울을 주며 물었어요. 「맘에 드세요?」 금발녀 왈, 「네, 좋네요. 근데 뒤쪽은 좀 더 길게 해주시겠어요?」』 (오, 맙소사)

『어떤 금발녀가 남자에게 물었어요. 「실례하지만 몇 시인가요?」 남자는 말했죠. 「3시 15분입니다」 금발녀는 이상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어요. 「있잖아요, 정말 이상하네요. 같은 질문을 하루 종일 해봤는데 매번 대답이 달랐어요」』 (맙소사)

『비틀거리며 문을 열려고 애쓰는 남자를 경찰이 발견했어요. 그래서 가서 말했죠. 「본인 댁이 맞으십니까?」 남자는 말했죠. 「그럼요. 들어가게 해주시면 입증을 하겠습니다」 그런 뒤 들어가자 이랬어요. 「보다시피 여기는 안방이고 이 사람은 내 아내입니다」 「옆에 있는 남자분은요?」 「그야 나죠」 「부인 옆에서 자는 남자분은요?」 「납니다」』 이해했어요? 못했군요. 이해했나요? (네, 이해했습니다) 내가 전달을 잘못했나 봐요. (아뇨, 잘 하셨습니다) 『부인 옆에서 자는 남자분은 누구죠?』 『그야 물론 나죠』 이해했죠? 좋아요.

사진: 같은 숲의 땅에서, 어떤 것은 꽃으로 피어나고 어떤 것은 버섯으로 자라, 똑같아 보이려 애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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