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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니라 세상에 대한 욕망을 버려라, 6부 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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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모나코에 있었을 때‍ 나는 한 기사를 불렀어요.‍ 매일 어디 갈 때면‍ 그가 운전을 해줬죠.‍ 난 거기에 차나‍ 그런 게 없었으니까요. […]‍ 그래서 그 기사가‍ 늘 나를 태우고 다녔어요.‍ 그러다 이따금 중간에‍ 날 기다려야 할 경우가‍ 생기면 나는 그를‍ 내 집, 내 거처로‍ 들어오게 했어요. […]‍ 그래서 들어와서 휴게실, 거실에 있으라고 하고‍ 무알콜 음료수를 갖다 주며‍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실례 좀 할게요』라고 했죠.‍ 그런 식으로요.‍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다른 기사들한테도 그랬죠.‍ 그런데 그는 무척 감동해서‍ 이러더군요. 『여사님 같은‍ 분이, 그런 고객님이‍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전혀요.‍ 거처로 들어오게 해서‍ 무알콜 음료를 주시는 건‍ 처음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랬죠. 『네? 그럼 다음엔‍ 저녁 식사에 초대할게요』‍ 그래요. 우린 그러죠.‍ 우린 늘 그렇게 하는데‍ 그는 정말 뜻밖이었나 봐요.‍ 아무도 그런 적 없다고 했죠.‍

우리가 늘 택시를 타진 않죠.‍ 리무진이 있거든요.‍ 그때그때‍ 뭘 구하느냐에 달렸죠.‍ 성수기나 큰 축제 기간엔‍ 차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구할 수 있는 걸 타죠.‍ 그러다 보니 리무진을 타면‍ 사람들은‍ 돈이 많은 줄 알아요.‍ 그리고 집에 초대하면‍ 아주아주 친절하다고‍ 생각하죠.‍ 돈이 있는데도‍ 아주 친절하니까요.‍ 그런 건 좀처럼 드물다고‍ 그는 말했죠. 아무도‍ 친절하게 말을 걸거나‍ 인사를 건네거나‍ 한 적이 없다고 했어요.‍ 거실에 초대해서‍ 음식을 대접하는 건‍ 말할 것도 없고요.‍ 난 비건 음식이라고 했어요.‍ 그는 아주 좋아했죠.‍ 예를 들면 그래요.‍ 난 말했죠. 『근데 왜요?‍ 운전사도 같은 사람 아닌가요?‍ 난 개주민과 고양이주민, 새주민도‍ 집에 초대하는데‍ 뭐가 문제죠?』 그는 말했죠.‍ 『허나 사람들은 안 그래요.‍ 그런 사람들은‍ 운전사, 택시 운전사, 리무진 운전사 같은 사람들과 뚜렷한 차별을 하죠.‍ 특히 리무진 운전사들은‍ 그렇죠. 리무진을 타는‍ 사람들은 대부분‍ 아주 부유하거든요』‍ 그가 잘못 안 거예요.‍ 난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요.‍

난 가끔 리무진을 타요.‍ 상황에 따라서요.‍ 알다시피‍ 다른 차량을 못 구하거나, 태울 사람이 많거나‍ 실을 짐이 많을 때요.‍ 그건 더 공간이 넓잖아요.‍ 그런 식이죠.‍ 때로 리무진을 타면 짐을‍ 전부 가지고 탈 수 있어요.‍ 택시 두 대를 타는‍ 것보다 저렴해요.‍ 그러니 경제적인 지혜인 거죠.‍ 예를 들어 그런 식이에요.‍ 또 차가 너무 작고‍ 비좁으면 압박감이 느껴져요. 상황에 따라서요.‍ 그날 기분이 안 좋고‍ 몸도 안 좋으면‍ 압박감이 심하게 느껴지죠.‍ 그리고 고속도로나 시내에서‍ 주위에 대형 차들이 많으면‍ 속이 아주아주 안 좋죠.‍ 그러니 상황에 따라 달라요.‍ 내가 과시하고 싶어서, 혹은‍ 돈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죠.‍ 간혹 대통령이나 왕 등을‍ 만나려고 하는 경우에는‍ 리무진을 타는 게‍ 좋을 때가 있어요.‍ 안 그러면 경비원이‍ 들여 보내주지 않거든요.‍ 리무진에서 내리면 달라요. 그 차이를 느꼈죠.‍ 별 차이가 없다고‍ 말할지 모르지만, 차이가 있어요.‍

말 나온 김에 하는 얘기예요.‍ 그래서 그는 아주 감동했죠.‍ 보통 돈 있는 사람들은‍ 돈 없는 사람들, 특히 운전기사들과는‍ 절대 얘기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물론 그들은 돈이 없죠.‍ 하지만 난 말했죠.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단지 직업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요.‍ 나도 직업이 다르죠.‍ 그게 다예요. 상관없어요.‍ 각자 자기 일을 하고, 완벽하게 하면 되는 거죠.‍ 그렇지 않나요? 그러니‍ 당신을 내 집에 초대하는 건 잘못된 게 아니죠. 우린 다른 기사들에게도 늘 그렇게 해요』‍ 그는 알고 있다고 했어요.‍ 같은 회사니까요.‍ 때로는 다른 운전사들을‍ 부르니 다들 알고 있죠.‍ 서로 얘기하니까요.‍ 그래서 새 운전기사가‍ 올 때마다, 그들은‍ 내 집에 올 거라고 기대해요.‍ 그리고 무알콜 맥주나‍ 무알콜 샴페인을 마시거나‍ 뭔가 먹을 거라고요.‍ 그래서 그곳에선 이미 그게 관례가 됐어요.‍

내 말은‍, 이 세상 사람들은‍ 평범한 상황에서조차‍ 거의 주는 게 없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부정적인 힘이‍ 일하는 방식인데‍ 사람들이 탐욕과 욕심을‍ 따르게 만드는 거죠.‍ 자신이 가진 게 뭐든‍ 『나의 것, 나의 것』 하죠.‍ 절대 놓지 않아요.‍ 심지어 넘치도록 갖고 있고‍ 셀 수 없을 만큼, 자기 재산이 얼마나 되는지도‍ 알 수 없을 만큼 갖고 있어도 여전히‍ 더 많은 걸 원하죠.‍ 다른 누구에게도 주지 않죠.‍ 그러니, 이른바 선한‍ 사람들, 긍정적인 사람들, 가령 도덕 기준을‍ 지키는 수행자들, 구도자들, 진리를 추구하는 이들이‍ 돈이 없다면 누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겠어요.‍ 바로 그거예요.‍ 그게 차이예요.‍ 그래서 우리는‍ 돈을 벌어서‍ 좋은 사업을 해야 해요.‍ 우리가 필요해서가 아니라, 이 세상에서‍ 돈이나 권력, 정치적‍ 입장 같은 유용한 도구를‍ 활용하여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내가 미국 대통령이라면, 만약에 말이에요. 그럼 난 오래전에‍ 모든 난민을 받아들였겠죠.‍ 어울락(베트남) 난민, 쿠바, 아이티, 체첸, 보스니아, 누구든요.‍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돌봐야‍ 하는지 국민들에게 말했겠죠.‍ 여러분에게 말했을 거예요.‍ 적어도 모든 폴란드인에게‍ 그들을 돌보는 방법을‍ 알려줬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했겠죠.‍ 우리 각자가 그들을‍ 보는 대로 한두 명씩 데려가 즉시 돌보는 거죠.‍ 우린 그렇게 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거든요.‍ 우린 개의치 않아요.‍ 우리 중 누구라도, 어느 나라 사람이든, 우리 모두, 수행자들, 내 동료 수행자들은 전부, 내가 『이 사람을 돌봐주세요. 이 가족을 돌봐주세요』라고‍ 한 마디만 하면‍ 한국, 중국, 어울락(베트남), 대만(포모사), 미국, 프랑스, 영국, 어디든 즉시‍ 그렇게 할 거라고 믿어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럼 정말‍ 아무 문제없을 겁니다.‍ 그리고 난민보호소에서‍ 그들을 먹이는 대신‍ 사업을 시작하거나‍ 훈련을 받을 수 있게 돈을‍ 주면, 그들은 금세‍ 자립할 수 있을 겁니다.‍ 나중에 그들은 다른‍ 난민들을 도울 것이고, 그러면 세상에는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거예요. (네)‍ 네, 정말 문제없어요.‍ 난민이 하나의 이슈이고‍ 또 다른 이슈는 낙태예요.‍

우린 아기를 죽이지 않아도‍ 돼요. 난 유엔과‍ 다른 나라들에‍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편지를 썼어요.‍ 특별 사회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이 아이들이‍ 태어나도록 한 다음, 아이가 없는 이들에게‍ 줄 수 있어요.‍ 현재는 입양하려면‍ 어려움이 너무나 많아요.‍ 관료주의가 심하고‍ 행정 절차가 복잡해요.‍ 아이가 없는 많은 부부들이‍ 아이를 원해요. 하나가 아니라‍ 둘, 셋, 넷을 원하죠.‍ 어떤 인종이든요. 근데 왜 이 귀한 아기들을 죽여요?‍ 계속 이런다면‍ 우린 스스로를‍ 죽이게 되고, 나중에는‍ 우리 인간 종족이‍ 보호받아야 할‍ 희귀종이 될 겁니다.‍ 지금 새주민이나‍ 사자주민, 호랑이주민은 이미‍ 희귀종이 되었죠.‍ 나중에 인간은‍ 훨씬 더 희귀해질 거예요.‍ 이제 아무도 두 자녀를‍ 가질 수 없으니까요.‍ 예를 들어 많은 나라에서‍ 자녀를 한 명이나‍ 두 명 이상 낳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요.‍ 다른 아이들은 버려야 해요.‍ 그들을 죽이죠.‍ 그럴 필요 없어요.‍ 교환하면 됩니다.‍ 아니면 여러분은 아이가 없고‍ 난 아이가 너무 많으면‍ 여러분이 몇 명 데려가면 되죠.‍ 쉬워요. 왜 안 되겠어요?‍ 아주 쉽죠.‍ 그게 두 가지 이슈예요.‍

지금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두 가지 문제는‍ 난민과 낙태입니다.‍ 그건 아주 쉽다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강대국의‍ 대통령이라 가정한다면요.‍ 그래서 그런 예를 하나‍ 말해주는 거예요.‍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사회적 권력과 재정적 힘을‍ 포기하면 안 된다는 걸‍ 알려주려고요.‍ (네)‍ 그걸 원해서가 아녜요.‍ 원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그것들을 가져야 하는 거죠.‍ 만일 우리가 이런 권력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주면‍ 그들은 늘 그걸 남용할 거예요.‍ 그들은 그것들을‍ 너무나 원하기에‍ 그것들을 얻게 되면‍ 늘 남용할 테니까요.‍ 우린 그걸 원치 않기에‍ 온 세상을 위해‍ 공정하고 평화롭고‍ 유용한 방식으로 그걸‍ 사용할 수 있죠. (네)‍

문제는‍, 소위 많은 수행자들이‍ 포기하길 좋아한단 거예요.‍ 손쉬운 탈출구이죠.‍ 가령 나도, 사람들을‍ 가르치지 않는 게 쉬워요.‍ 여러분을 안 받아들여도 되고‍ 이런 문제들을 겪거나‍ 꾸중을 하거나 체면을 잃을 필요가 없으니 쉽죠.‍ 난 이렇게 아름다운데‍ 꾸중할 땐 좋아 보이지‍ 않잖아요. 나도 알아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나는 늘 쉬운 길만‍ 택하진 않아요.‍ 예를 들어 난 스승이라서‍ 일할 필요가 없어요.‍ 사실 일할 필요 없죠.‍ 별로 먹는 게 없거든요.‍ 또 가고 싶은 곳이 있으면‍ 이럴 수 있죠.‍ 『나를 초대하고 싶다면‍ 비행기표와 호텔 숙박비, 이것저것을 해주세요』‍ 그럼 여러분은 즉시 그렇게‍ 하겠죠. 그렇죠? (네)‍

허나 난 그렇게 쉽고‍ 값싼 길을 택하지 않아요.‍ 난 직접 해요.‍ 내가 돈을 벌어서‍ 내 돈으로 하죠.‍ 정말, 정말로 꼭 필요한 게‍ 있을 때만 요청하죠.‍ 허나 작은 것들이죠.‍ 예를 들어,‍ 어딘가에 재난이 닥쳤을 때‍ 『난 지금 프랑스에 있으니‍ 가서 확인해 주세요.‍ 내가 갈 수 없어서요』‍ 예를 들어‍ 『가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도울 수 있다면‍ 그들을 도와주세요.‍ 자금이나 인력이 부족하면‍ 우리가 도와줄게요』‍ 항상 그래요.‍ 사실 여러분 자신을 돕고, 여러분의 자국민을‍ 도우라고 요청하는 거죠.‍ 또한 매일의 명상을‍ 통해 얻은 여러분의‍ 사랑의 힘과 지혜를‍ 보여주도록 하는 거예요.‍ 내가 요청하는 건 그게 다죠.‍ 나 자신을 위해 뭘 해달라고‍ 요청한 적은 없었어요.‍ 언제든 그렇게 할 수‍ 있었지만요. 그렇죠? (네)‍

그러니, 내가 무엇을 하든, 그건 가르침과 같은 거예요.‍ 난 늘 여러분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아요.‍ 내가 하는 걸 보면‍ 저절로 배우게 되는 거죠.‍ 사실 여러분에게‍ 뭘 가르칠 필요도 없죠.‍ 그저 여러분이 이따금‍ 이곳에 와서‍ 내가 이런저런 얘기를‍ 해주고,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기를‍ 기대하기 때문이죠.‍ 허나 사실 내게‍ 말해 달라고 할 필요 없죠.‍ 나도 말할 필요 없고요.‍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여러분에게 주는 가르침이죠.‍ 나도 내 가르침대로 행해요.‍ 안 그래요? (맞습니다)‍

이러는 건 아주 쉬워요.‍ 『나는 스승인데‍ 왜 일해야 하나요?‍ 난 돈은 안 만져요.‍ 난 스승이니까‍ 돈을 만지지 않아요』 등등.‍ 『난 무엇보다 순수해요.‍ 난 결코 돈을 만지지 않아요.‍ 돈은 나를 더럽히거나‍ 오염시키니까요』‍ 난 그럴 수 있어요.‍ 온갖 구실을 대면서요.‍ 어떤 구실이든 통하죠.‍ 소위 대부분의 구루들은‍ 모임에 온 소위‍ 제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들에게‍ 원하는 걸 말하는데, 그럼 그들은 무엇이든 해요.‍ 허나 난 그러지 않아요.‍ 내가 가르치는 건 뭐든‍ 정말 좋고 순수하며‍ 여러분에게 이롭고‍ 사회에 이로운 거예요.‍ 나의 모든 행동은‍ 가르침이죠.‍ 난 내 가르침을 실천해요.‍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나 자신도 쉽게 갈 수‍ 있지만 안 그런다는 거예요.‍ 세상을 돕기 위해서는‍ 힘과 재력이 있어야만‍ 한다고 믿으니까요.‍ 나 자신을 위해 세상의 힘과‍ 재력을 갖는 게 아녜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네) 사람들에게 필요한‍ 힘과 자금을 제공해야 하는‍ 것이지, 내 사적인 이익과‍ 영광을 위해‍ 그들에게서 힘과 자금을‍ 빼앗는 게 아니죠.‍ 따라서 나는 내 이상과‍ 신념을 위해 일하는 거예요.‍ 그러니 여러분도 가능하다면, 그리고 원한다면 똑같이‍ 하라고 요청하는 거죠.‍ 원한다면요. 난 그게‍ 사리에 맞는다고 믿으니까요.‍ 허나 여러분은 물론‍ 아무것도 안 해도 돼요.‍ 같은 이상을 믿고, 그것이 사리에 맞는다고‍ 여긴다면 그렇게 하세요.‍ 나는 단지 왜 우리가‍ 돈을 멀리하면 안 되고, 정치적 지위를 경멸하면‍ 안 되는지를 설명하려는 거죠.‍ 그것들은 좋은 도구니까요!‍ 그것들은 신의 일을 하기‍ 위한 좋은 도구이자, 나아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좋은 도구예요.‍ 이제 이해하겠어요?‍ (네) 그래요.‍

사진: 옳은 길은 집으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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