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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반투족: 하늘나라, 2부 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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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앨리스 워너가 수집한‍ 『반투족의 신화와‍ 전설』에 실린‍ 『하늘나라와‍ 하늘의 주민』을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첫 이야기는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지역에 살던‍ 차가족의 설화로‍ 『이루와를 쏘려고 한 남자』입니다. 자식을 잃고‍ 슬픔에 빠진 남자가‍ 대지 끝까지 여행하여‍ 신적인 존재들을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4장: 하늘나라와 하늘의 주민

이루와를 쏘려고 한 남자‍

『킬리만자로산에 있는‍ 차가족 마을 어딘가에 불쌍한 남자가 살았는데‍ 그는 여러 아들이 있었지만‍ 하나씩 차례로‍ 모두 잃고 말았다. 그는 쓸쓸한 집에 앉아‍ 자신의 불행을 곱씹다가‍ 마침내 격렬한 분노를‍ 터뜨리며 외쳤다: 「누가 이루와의 머릿속에‍ 내 아들을 모두 죽이라는‍ 생각을 불어넣었느냐? 내가 가서 이루와에게‍ 활을 쏘리라」 […]‍

이윽고 불꽃처럼 찬란하고‍ 보기 좋은 많은 사람이‍ 그를 향해 다가오는‍ 것을 보았다. 그는 겁이 나서 덤불 속에 숨었다. 다시 사람들이 외쳤다: 「왕께서 지나가실 길을 치워라!」‍ 거대한 무리가‍ 다가왔고, 그 순간 그들 한가운데서 불타는 불꽃처럼 밝고‍ 빛나는 분을 보았으며 그 뒤로 또 다른 긴 행렬이 이어졌다.

그런데 갑자기 앞 무리가‍ 멈춰 서서 서로에게 묻기‍ 시작했다. 「이것은‍ 무슨 끔찍한 냄새인가? 마치 땅의 사람이 지나간‍ 것 같구나」 그들은 남자를 찾기 위해 사방을 살피다 결국 그를 찾아내 붙잡아 왕 앞으로 끌고 가자‍ 왕이 물었다. 「너는 어디서‍ 왔으며, 왜 왔느냐?」‍ 남자가 대답했다. 「아닙니다, 왕이여, 아무것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슬픔이 저를 집에서‍ 몰아내어, 가서 덤불 속에‍ 죽자고 혼잣말했지요」‍ 그러자 왕이 말했다. 「나를 쏘고 싶다고 말했던‍ 건 어찌 된 일이냐? 자, 쏴 보아라!」‍ 남자가 말했죠. 「왕이여, 지금은 감히 못 쏩니다! 대체 제게 뭘 원하십니까?‍ 제가 말하지 않아도, 수장인 당신은 압니다」‍ 「그럼 그대 아이들을‍ 돌려받고 싶은가?」‍ 왕은 뒤를 가리키며 말하길‍ 「저기 있네. 그들을 집으로 데려가게!」‍ 남자가 올려다보니 자신의‍ 모든 아들이 그의 앞에‍ 모여 있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아들들이 너무나‍ 아름답고 빛나서 거의‍ 알아보지 못하며 말하길‍ 「아닙니다, 수장이여, 지금은 데려갈 수 없습니다. 당신 것이니 계속 데리고‍ 있으십시오」 이루와는‍ 그에게 집으로 가라고 했다. […] 그는 잃어버린 아들들 대신‍ 다른 아들을 얻어야 했다. […]』

다음 이야기는 르완다와‍ 콩고민주공화국 국경에‍ 있는 아프리카에서‍ 큰 호수의 하나인 키부 호 근처의 반야르완다 부족의 이야기로 『새 이빨을 원했던 소녀들』입니다. 이는 한 어린 소녀가 최고신 이마나를 만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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