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한국어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 English
  • 正體中文
  • 简体中文
  • Deutsch
  • Español
  • Français
  • Magyar
  • 日本語
  • 한국어
  • Монгол хэл
  • Âu Lạc
  • български
  • Bahasa Melayu
  • فارسی
  • Português
  • Română
  • Bahasa Indonesia
  • ไทย
  • العربية
  • Čeština
  • ਪੰਜਾਬੀ
  • Русский
  • తెలుగు లిపి
  • हिन्दी
  • Polski
  • Italiano
  • Wikang Tagalog
  • Українська Мова
  • 기타
제목
내용
다음 동영상
 

최고의 행복을 되찾아라, 10부 중 1부

내용 요약
다운로드 Docx
더보기

괜찮나요? 다들 괜찮아요?‍ 뭔가요? 아주 많군요…‍ 사랑의 편지가요.‍ 사랑 편지가 아주 많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저건 비건 케이크인가요?‍ 비건 케이크예요?‍ 먹을 수 있나요?‍ 케이크처럼 생겼군요.‍ (마지팬일 겁니다)‍ 마지팬이요?‍ 네, 그러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내게‍ 꽃을 줬지만 그건 못 먹죠.‍ 아, 그래요.‍ 명상은 잘했나요?‍ 나도 피곤해요.‍ 이 약을 먹으니‍ 기운이 없네요.‍ 누구예요?‍ 어쩔 수 없죠. 네?‍ 질문해도 돼요.‍ 난 들으면서 읽을 수‍ 있어요. 네, 동시에요.‍ 때론 두세 장의 편지를‍ 한꺼번에 다 듣고‍ 싶기도 해요.‍ 일이 너무 많거든요.‍ 하나씩 다 읽으려면‍ 시간이 모자라요.‍ 여기저기로 듣고‍ 코로도 듣죠.‍ 네, 그렇게 해요.‍ 자주 그러죠.‍ 한두 장, 혹은 세 장의‍ 편지를 같이 봐야 해요.‍

뭐죠? 『아마도?』‍ (『안타깝게도』)‍ 『안타깝게도‍ 스승을 못 봤다고요』‍ 너무 혼잡해서…‍ 네? 『그리고 그들이…』‍ (『…저를 홀에‍ 들여보내지 않았습니다』)‍ 네? 『홀에요?』‍ 난 그의 손을 잡고‍ 앞으로 이끌었지만‍ 그는 원하지 않았어요.‍ 그건 우리 잘못이 아녜요.‍ 그는 내 옛 친구였어요.‍ 지인이죠.‍ 그는 의사였고‍ 나와 결혼하길 원했지만‍ 잘 안됐어요.‍ 잘 안됐죠.‍ 그는 모욕감을 느꼈을‍ 거예요. 15년 후에도‍ 내게 못 다가왔으니까요.‍ 그 점은 유감이에요.‍ 네, 그래요.‍ 난 그의 환자가 아니거든요.‍ 그는 의학적 『능력』을‍ 내게 행사할 수 없죠.‍ 네. 보세요.‍

오늘은 아주 좋아요.‍ 훨씬 나아졌어요.‍ 감기가 이미…‍ (나으셨군요) 나았어요.‍ 아, 잠도 잘 잤고요.‍ 여러분도 잘 잤나요? (네)‍ 네, 오늘은 일요일이에요.‍ 좀 더 자도 되지만…‍ 허나 깨달음이 여기 있고‍ 성불이 손짓을 하니‍ 일어나야 하죠.‍ 안타깝게도 그렇죠.‍ 허나 한 번뿐이죠.‍ 나중에 서로 이야기해서‍ 함께 명상하고 싶은‍ 날을 정하세요.‍ 비디오를 보거나요.‍ 아직 독일어 강연이‍ 많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영어나‍ 중국어, 어울락(베트남)어‍ 강연은 많아요.‍ 불어도 있죠.‍ 스페인어도 있지만‍ 난 스페인어는 못 해요.‍ 불어와 독일어, 영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는 할 수 있죠.‍ 그것들은 할 수 있는데‍ 스페인어는 못 해요.‍ 여러분이 누구든‍ 언어 능력이 있어서‍ 여러분을 위해 통역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면‍ 지적인 문제들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을 거예요.‍

허나 지금‍ 우리에게 문제가 있나요?‍ 질문이 있어요?‍ (네, 질문이 있습니다)‍ 네‍. (왜 계란을 먹으면‍ 안 되고…)‍ 잠깐만요. 잠깐만요.‍ 계란은 그다지 좋지 않죠.‍ (모든 것에 계란이‍ 들어간 걸 알게 됐거든요.‍ 아이스크림, 케이크…)‍ 그런 게 많긴 하지만, 계란이 안 든 케이크도 있죠.‍ 조금만 조심하면 돼요.‍ 나도 전에 케이크는 전부‍ 먹을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나중에는 약간 거리를‍ 둬야 한다는 걸 알았죠.‍ 직접 만들어도 돼요.‍ (네) (케이크를요?)‍ 케이크요. 난 케이크를‍ 구워요. (정말요?)‍ 네, 모든 케이크를 구울‍ 수 있어요. (계란 없이요?)‍ 네, 비건‍ 『자두 케이크』나‍ 다른 것들도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물론 계란 없이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계란 없이도 빵을 구울 수‍ 있죠.

(왜 계란을 빼야 하나요.‍ 그것도 살생인가요?)‍ 네, 왜냐하면 계란은…‍ 그것과는 별개예요.‍ 그것과는 다른 문제이죠.‍ (생명의 일부입니다)‍ 네, 또한 계란은…‍ (살모넬라균이 있습니다)‍ 아니, 그거 말고요.‍ (살모넬라균이요)‍ 살모넬라균,‍ 그건 여러분도 이미 알죠.‍ 그런데 아주 안 좋은‍ 이유가 또 있어요.‍ 마녀가 있죠. 마녀는‍ 『수리수리 마수리』 신통을‍ 부리죠. (마녀들이요)‍ 마녀들은 늘‍ 계란을 사용해서‍ 부정적인 힘을 끌어와요…‍ 마녀뿐만 아니라‍ 백마법사들도 그래요.‍ (백마법사요)‍ 백마법사들이요.‍ 그들도 계란을 사용해‍ 빙의된 사람에게서‍ 부정적인 존재를 끌어내요.‍ 우리가 음식에 넣으면‍ 그런 존재들을 볼 수도 있죠.‍ 그들이 계란을 좋아하니까요.‍ 알은 환생의 상징인데‍ 그들은 환생을 원하거든요.‍ 어떤 알이든요.‍ 우리도 어머니의‍ 알(난자)에서 태어났죠.‍ 그걸 알로 보진 않지만,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알들이 존재해요.‍ 그래서 그것이 부정적인‍ 힘에 사용되는 거죠.‍ 사실, 부정적인 힘은 없고‍ 자연의 창조력 같은 거죠.‍ 이 부정적인 힘이 없다면‍ 우리는 태어날 수 없어요.‍ 그건 창조적이며, 마야라‍ 불리는, 환상의 힘이죠.‍

(그럼 부정적인 힘은‍ 왜 나쁜가요?‍ 왼쪽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면 안 되잖아요)‍ 네, 그래요.‍ 불편하게 만드니까요.‍ 거슬릴 거예요.‍ 늘 왼쪽에서 나는 소리를‍ 들으면 편치 않을 거예요.‍ (하지만 스승님이 말씀하시길‍ 왼쪽이 없으면…)‍ 여러분이 이 지상에 머물고‍ 싶다면 그렇다는 거죠.‍ (그럼 살 수 없나요?)‍ 우린 떠나길 원하잖아요!‍ 여기에 머물고 싶다면‍ 비건식과 그 모든 걸‍ 할 필요도 없어요.‍ 모든 것이 창조적이고‍ 부정적인 힘의 일부니까요.‍ 부정적인 힘도 그렇게‍ 나쁜 건 아니에요.‍ 그건 그림과 같아요.‍ 부정적인 면을‍ 발전시키면 긍정적인 면, 그림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우주에는‍ 두 가지 힘이 있어요.‍ 하나는 활동과 환상, 모든 물질적 현현을 위한‍ 거예요. 하나는 더 높고…‍ (더 미묘합니다)‍ 매우 미묘하고… 미세해요.‍ 미묘하고 미세하죠.‍ 『정교하다』?‍ 아주 정교해요.‍ 더 고귀하고요.‍ 더 고귀하죠.‍

다른 하나는 약간 거칠고‍ 약간 느리고, 천국에 비해 낮아요.‍ 그래서 우리가 고통받는 거죠.‍ 우리가 물질적으로 느끼는‍ 모든 것이 감정에도 영향을‍ 주니까요. 그래서 누가‍ 우리를 때리면 고통을‍ 느끼고, 아픈 거예요.‍ 하지만 천국에는‍ 그런 거친 감정이 없죠.‍ 우린 서로를 절대‍ 때리지 않아요.‍ 그러니 더 높은 등급으로‍ 올라가려면, 무기력한‍ 단계를 벗어나야 해요.‍ 예로부터 전해져 온 상승‍ 법문만이 유일한 길이죠.‍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천상의 비밀 방법이죠.‍ 이 길을 가려면‍ 많은 조언과 비밀스러운‍ 가르침이 필요해요.‍ 그래서 내가 이런저런‍ 규칙을 따르라고 한 거죠.‍ 이것은‍ 나의 계명이 아니에요.‍ 또 여러분이 안 한다고‍ 내가 꾸중하는 것도 아니죠.‍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이‍ 더 빨리 진보하도록‍ 조언이나 권고를 하는 거죠.‍ 이해하겠어요? (네)‍

(또 다른 질문이 있습니다)‍ 네, 질문하세요.‍ (사이 바바와 스승님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스승님은 무상사이신데, 그도 그런가요?‍ 그걸 알고 싶습니다)‍ 왜 늘 다른 사람에 대해‍ 얘기해야 하나요?‍ 그건 안 좋죠. 그는 여기 없죠.‍ 그가 없는 데서 그에 관한‍ 얘기를 해선 안 돼요.‍ (아, 죄송합니다)‍ 그가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명상을 가르치지 않았죠.‍ 당신이 계속 그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면 당신은 늘‍ 그 상태에 있을 거예요.‍

우리와 함께하면 스승이‍ 될 것이고요. 난 스승이‍ 되는 길을 가르쳐요.‍ 늘 나를 숭배하거나‍ 내 발에 입 맞출 필요 없죠.‍ 우린 평등해요. 알겠어요?‍ 사이 바바는 자애롭고‍ 친절하고‍ 훌륭한 분이죠. 네,‍ 허나 그는 그의 일이 있죠.‍ 각 스승은 다른 임무를‍ 갖고 있어요. 자신이‍ 원하는 걸 선택하세요.‍ 늘 그를 숭배하고‍ 찬양하고 싶나요.‍ 아니면 스승 중‍ 한 명이 되어‍ 온 우주의 사람들을‍ 돕고 싶나요.‍ 혹은 단지 자신의‍ 해탈만을 원하나요.‍ 그건 다른 문제예요.‍ 우린 고귀하고 거룩한‍ 영웅들이에요. 정말로요!‍ 우린 스승의 길을 갑니다.‍ 세상을 축복해야지, 늘 자신의 개인적인‍ 축복만을 기원해선 안 되죠.‍ 그건 달라요.‍

사진: 썩은 것도 누군가에겐‍ 괜찮을 수 있으나,‍ 높은 수준에는 맞지 않죠!‍

사진 다운로드   

더보기
모든 에피소드 (1/10)
1
스승과 제자 사이
2025-11-16
1769 조회수
2
스승과 제자 사이
2025-11-17
1642 조회수
3
스승과 제자 사이
2025-11-18
1324 조회수
4
스승과 제자 사이
2025-11-19
1254 조회수
5
스승과 제자 사이
2025-11-20
920 조회수
6
스승과 제자 사이
2025-11-21
47 조회수
공유
공유하기
퍼가기
시작 시간
다운로드
모바일
모바일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GO
GO
Prompt
OK
QR코드를 스캔하세요 ,
또는 다운로드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선택하세요
아이폰
안드로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