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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아름다움, 9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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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신, 창조주, 천지신명이 우리에게‍ 불행하고 안 좋은 일처럼‍ 보이는 일들을‍ 겪게 하는데 사실,‍ 그게 축복이고 은혜라는‍ 거죠. 알겠어요?‍ 『새옹지마』 고사처럼요. 말을 잃어버린 것이‍ 그의 아이가 말에서‍ 떨어지는 걸‍ 막아주었나 그랬고,‍ 나중에는 징집도‍ 면하게 해주고‍ 그런 식이었죠. 그 이야기 알아요?‍ (네, 압니다)‍ 알아요? 모르면‍ 집에 가서 읽어보세요. 피곤하네요. 척하지 마세요. 그러니 수행을 하면서‍ 이런 고사들을 읽고 나면‍ 자신의 삶에‍ 적용해야 해요. 읽고 나서 아는 게 많다고‍ 자랑하는 대신에요. 과거의 수행자들이 남긴‍ 이런 고사들은‍ 만족을 하고‍ 내면의 평화와 행복을‍ 찾으라고 충고하는‍ 것임을 알아야 해요.

물질이 영원한 것인 양 거기‍ 의존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늘 물질적인 면만‍ 계속 생각한다면,‍ 그건 자신의 선택이고‍ 아무도 뭐라고 안 하겠지만‍ 자신의 등급이‍ 낮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래서 때로 내가‍ 가령, 멕시코에 가면…‍ 지난번 멕시코에 갔을 때 왜‍ 사람들이 맘에 들었을까요? 물질적인 것에 관한 질문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런 질문은 안 했어요. 『왜 그런 옷을‍ 입으시나요?』‍ 『왜 머리를 기르셨죠?』‍ 『왜 귀걸이를 하셨나요?』‍ 『오늘은 왜 귀걸이를 안 하셨나요?』 예를 들면요. 그런 질문들은 안 하고‍ 그냥 다 받아들였어요. 이런 모습을 한 나를‍ 그대로 좋게 받아들였죠. 물질적인 건‍ 신경 쓰지 않고요. 그들 마음 속엔‍ 오직 영적인 것들에 관한‍ 물음만 있었어요. 그들은 등급이 이미 높아요. 질문을 들으면‍ 등급을 알 수 있죠. (네)‍

물질적인 것에 집중하는‍ 수준에 있는 이들은‍ 어디를 가든 머리부터‍ 발끝까지 일부러 훑어봐요. 그런 뒤 전혀 중요하지‍ 않은 질문들을 하죠. 가령,‍ 미용실에 간다면‍ 그런 질문을 할 수 있겠죠. 미인대회 우승자를 만난다면‍ 그런 질문을 할 수 있고요. 그게 그들의 직업이니까요. 허나 도를 배우고자 한다면‍ 다른 사람이 뭘 하든‍ 우리가 신경 쓸 바는 아니죠. 물질적인 면에 너무‍ 신경을 쓴다면‍ 등급이 물질 수준에 있고‍ 높지 않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비난하는‍ 사람은 없어요. 다만 그런 질문을‍ 계속해서 받게 되면‍ 나로선 피곤해지죠.

내가 멕시코에 갔을 때,‍ 언론사에서 나를 인터뷰했는데, 그들은 수행과 영성에 관해서만‍ 질문했어요. 다른 명상 단체 제자들이나‍ 다른 주요 종교 신자들도‍ 그때 와서 내게 배우고‍ 조언을 구했는데,‍ 영적 수행에 관한‍ 수준 높은 질문들만 했어요. 물질적인 건 전혀 없었고요. 그래서 정말 맘에 들었죠. 거기서 영영‍ 지내면 좋겠다 싶었어요. 강연할 때 마치 그렇게 말을 잘 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정말 훌륭한 강연이‍ 됐거든요. 나도 높은 수준의‍ 가르침을 줄 수 있어서‍ 정말 기뻤죠. 그들은 경청하고‍ 환희심에 차 있었죠. 그래서 몇 시간 동안‍ 난 강연을 했고,‍ 250여 명이‍ 입문 신청을 했어요. 내면의 비전, 내면 천국의‍ 빛이 있었는지 묻자‍ 99%가 손을 들더군요.

아직, 아직이에요. 1%도 체험이 있었는데‍ 좀 달랐어요. 내면의‍ 비전이 없었던 게 아니에요. 빛이 아니라‍ 어떤 세계를 본 거였죠. 나는 빛이 없었다면 어찌‍ 그런 경지를 봤겠냐고 했죠. 눈을 감았는데‍ 빛이 없다면 어떻게 그런‍ 세계를 볼 수 있겠어요?‍ 이러더군요. 『산과 언덕, 강과 호수만 보이는 데‍ 괜찮은 건가요?』‍ 가엾게도‍ 그런 어리석은 질문을 했죠. 한 예일뿐이에요. 날 볼 수 있는지‍ 물었을 때는‍ 3분의 2가 손을 들고‍ 내면에서 날 봤다고 했죠. 아직 더 있어요. 나머지 3분의 1은‍ 주 예수님과 부처님‍ 그런 분들만 봤다고 했죠. 왜 내가 거기 있는 게‍ 좋았는지 알겠죠?‍ 사실이에요. 당신은 알죠. 그랬죠? (네)‍ 거기에 있었죠?‍ (네, 사실입니다)‍ (…)는 거기에 있었어요. 영어를 아는 사람들…‍ 당신도 알잖아요. 잘생긴 남자분, 당신도‍ 거기 있었죠. 일어나 봐요. 사실임을 알고 있죠. 사실이죠. 그렇죠?‍ 사실이죠?‍ 거짓말 아니죠?‍

멕시코에서는 그랬어요. 손을 들라니까‍ 모두 손을 들어서‍ 나도 안도하고 흡족했죠. 그리고 그들은 내가‍ 흡족해하고 즐거워할 질문들만 했어요. 진리를 알고자 하는‍ 신실한 마음으로 질문했죠. 날 자극하려고 묻거나‍ 내 사생활이나 개인적인‍ 혜택, 내 의상이나‍ 머리에 대한 호기심으로‍ 물은 게 아니었죠. 그리고… 어느 나라인지는‍ 말 안 하겠어요. 어떤 나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터무니없는 질문들을‍ 많이 했어요. (네)‍ 마치 가르마를 갈라서‍ 머릿속까지 들여다보려는 것처럼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어요)‍ 그들 대다수는 무상한 물질 수준에‍ 빠져 있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말하거나‍ 질문하는 걸 보면‍ 등급이 어떤 지 알 수 있죠. (네)‍ 내면을 안 보고‍ 외적인 말만 들어도‍ 충분해요. 그런 거죠.

근데 이건 알아둬요. 내 법문을 배우는 건‍ 다른 법문들에 비해‍ 특별한 게 있어요. 10년 넘게‍ 명상 수행을 한‍ 여성이 있었어요. 채식도 했죠. 그리고 집에서는‍ 싱 바바도 경배했어요. 근데‍ 어떤 질문을 했는지 알아요?‍ 난 일반적인 얘길 하면서‍ 때론 신을 언급하고‍, 때론 불성을 언급했는데‍ 이러더군요. 『지금까지‍ 저는 10년 넘게 명상을‍ 해왔는데, 저의 스승님은‍ 신이란 단어며 신에 대해‍ 한 번도 언급 안 하셨어요. 어째서 신이 있다 하시죠?』‍ 사람들은 이런 질문도 했죠. 『불경에서도 신을 언급하나요?』‍ 그런 식의 질문이요. 난 말했어요. 『맙소사‍ 10년 넘게 수행했다면서‍ 아직도 그런가요?‍ 특히나 명상을 한다면서요. 명상을 한다는 게‍ 무슨 뜻인지는 아나요?‍ 마귀를 만나면‍ 마귀를 베고‍,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베는 거예요. 근데 당신은 앉아서‍ 부처냐 신이냐를 논하네요』‍

내 법문으로 수행하면, 내 법문은 아니고 내가‍ 가르치는 법문으로 수행하면,‍ 며칠만에 그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어요. (네)‍ 바로 알 수 있죠?‍ (네)‍ 그런 공허한 단어에‍ 더는 매달리지 않아요. 그런 쓸데없는 논쟁은‍ 그만두죠. (네)‍ 이런 옷, 저런 옷에‍ 집착하지 않고,‍ 그 사람의 내면을‍ 직접 들여다보게 되죠. (네)‍ 그 사람의 말이 지닌‍ 논리를 보면서‍ 그 말이 타당한지 보죠. 그럼 자신의 마음이‍ 열리고, 맑아지고, 더 높은‍ 등급으로 진보할 수 있어요. 무의미한 쓰레기 같은‍ 문제에 대해 논쟁하며‍ 앉아 있는 대신에요. 온 세상이 무지와 고통, 전쟁, 파괴의 늪에 빠져 있는데‍ 그런데도 사람들은 앉아서‍ 이 옷, 저 옷에 대해‍ 논쟁을 해요. 또는 부처가 없다거나,‍ 신은 있을 수 없다거나,‍ 신은 있어도 부처는 없다는‍ 식의 논쟁을 하죠. 정말 이상하죠? (네)‍ 언제까지 논쟁해야‍ 끝이 날까요?‍

인류가 이미‍ 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사람들은 그저 앉아서‍ 종교 전쟁을 시작하죠. 무기를 들고 안 싸우면‍ 말로 싸워요. 그것도 싸움이죠. 호전적인 태도,‍ 싸우려는 마음을 내려놔야‍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난 평화를 모색한다. 난 평화를 구축한다』‍ 물질적인 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다뤄야 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안 돼요. 그래야 영성이 조금이라도‍ 높아질 수 있죠. 가령, 집에 2층과‍ 3층이 있는데도‍ 계속 1층에만 머문다면‍ 2층이나 3층을‍ 어떻게 알겠어요? (네)‍ 그렇게 간단해요. 물질적인 것에 늘‍ 초점을 맞추면, 자신은‍ 지하실에 있다는 뜻이죠. 저 아래 지하실에요. 1층에도 아직‍ 못 오른 상태인데,‍ 3층이나 4층에 대해‍ 말할 수 있겠어요? (아뇨)‍ 그래서… 여기까지 하죠.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두세 시간 동안이나‍ 얘기했는데‍ 이제야 박수를 치네요.

그래서 가끔‍ 누가 말하는 걸 들으면‍, 난 즉시 알아요. 알다시피 많은 종파, 학파가 있고 많은 사람이‍ 명상을 하지만,‍ 쇼핑하듯 돌아다니면서‍ 대화하는 걸 들어보면‍ 등급이 어떤 지 알 수 있죠. 그들의 법문이‍ 이로움이 있는지 어떤 지‍ 알 수 있어요. 아니면 그 종파, 학파의‍ 지도자가 신자들을‍ 이끌어줄 지혜가‍ 충분한지 알 수 있죠. 우리는 돌아다니면서‍ 그냥 재미삼아 얘기하며‍ 우리의 진보를 가늠하죠. 누굴 자극하려는 건 아니죠. 아니면 아예 나가지 않아요. 굳이 나갈 필요 없죠. 뭔가를 갈망하는 듯이요. 허나 어떤 것에 대해‍ 의구심이 든다면‍, 직접 가서 확인해봐야 돼요. 우리 법문이‍ 안 좋다고 여긴다면,‍ 다른 이들을 가서 보세요.

신심이 이미 충분하다면‍ 갈 필요는 없어요. 허나 우리가 안 가더라도‍ 그들을 만나게 되죠. (네)‍ 대개는 늘 밖에서‍ 마주치죠. (네)‍ 그리고 만나서 얘기해보면‍ 바로 알아요. 그 자리에서 즉시요. 여러분은 아주 예리하니‍, 한 문장만 들어도 그들이‍ 아스트랄계 등급임을‍ 알 수 있어요. 굳이 입문을 안 해도‍ 그들이 어떤‍ 등급인지 알 수 있죠. 바로 알게 되죠?‍ (네) (스승님의 제자라서‍ 저희가 그런 건 잘합니다)‍ 우리가 누구보다 낫다는‍ 건 아니지만‍ 우리보다 나은 이는 없어요. 우린 이따금 재미삼아‍ 좀 오만하게 굴죠. 그래야‍ 우리가 기량이 부족하다고‍ 여기지 않을 테니까요.

그러니, 이 이야기는 내가‍ 여러분에게 설명을 해주고‍ 상기시키기 위한 예시이죠. 이따금 알고는 있지만‍ 잊게 되는 사람도 있으니‍ 내가 살짝 일깨우는 거죠. 사실, 관음법문을 수행하면‍ 늘 배우게 돼요. 내 지시를 정확히 따르면‍ 계속 진보하게 되고‍ 내가 설법할 필요도‍ 없을 거예요. 자잘한 질문도 할 필요 없죠. 그러니 이제 막 입문했다면‍, 아무것도 안 묻는 게 나아요. 입을 꾹 다물고‍ 보상을 얻으세요. 2~3년 후엔‍ 물어도 돼요. (네)‍ 그때 하는 질문은‍ 더 적절할 거예요. 그런데 2~3년 후에는‍ 질문할 게 없을 거예요. 스승과 제자들 모두‍ 만족하게 되니까요. 허나 처음 수행을 하면‍ 대개는 무척‍ 열정이 넘치죠. 오.‍ 대개 지혜가 없으면‍ 어떻게 물을지도 모르는데‍ 일단 작은 지혜가 열리면‍ 온갖 걸 질문해요. 가령…‍ 『스승과 맞서려면‍ 무술을 배워라』‍ 온갖 터무니없는 걸 묻죠. 허나 다행히도,‍ 나도 나름 기량이 있어요. 안 그럼 그런 제자들 때문에‍ 혼절하고 말 테니까요. 그들은 거칠게 『때려요』‍ 때리지 말아야 할 곳을‍ 때리는 데, 정말 피곤하죠.

허나 가끔 내가‍ 다른 단체를 보고‍ 우리 단체를 보면‍ 무척 기뻐요. 우리 단체와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은,‍ 우리 규율도 못 지키고‍ 진보 속도를 못 따라오니,‍ 저절로 떨어져 나가죠. 나는 사실 그 점이 기뻐요. 전혀 슬프지 않죠. 가령 모래 한 알, 티끌 하나라도‍ 어떤 장비의 부품에‍ 끼이면‍ 장비 전체가 멈추거나‍ 고장 나고 말 테니까요. 그러니 제거하는 게 낫죠. 그건 전혀 문제가 안 되죠. 한 사람을 잃어도 백 사람을 얻으면 손해가 아니에요. 안 그러고, 그 사람이 계속‍ 붙어 있으면서 발을 질질‍ 끌면, 우리 모두가 지체돼요. 백 명 내지 천 명이‍ 그 한 사람을‍ 기다려야 한다면‍ 답답할 거예요. 게다가‍ 전체의 진보도 가로막히죠.

때론 사람들이‍ 전부 모였을 때 모든 게 좋고 즐거웠는데‍, 갑자기 한 사람이 뛰어들어‍ 이상한 일을 벌이는 바람에‍ 내가 꾸짖게 되고 분위기가‍ 급변하는 걸 보게 되죠. 그렇죠?‍ 가령,‍ 내가 하와이에 갔을 때‍, 강연을 한 뒤 많은 미국인이‍ 입문을 했어요. 어울락(베트남)인들보다 더 많이요. 참 좋았죠. 다들 매일‍ 기뻐하고 웃었어요. 하루는 새 입문자들을 위해‍ 재미난 얘기를 했는데‍, 어울락(베트남)인들도‍ 몇몇 있었어요. 오래된 입문자들도 있었고‍ 다들 경청했어요. 근데 그 어울락(베트남)‍ 여성이 얘기는 듣지 않고, 내 얘기가 잘 진행될 때‍ 갑자기 손을 들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할 말이 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집에 쥐주민이 여덟 명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왜 쥐주민을 가둬두죠?‍ 그렇게 가둬두면‍ 그들에게 고통만 주죠. 구해준다고 여겨서‍ 우리에 가둬두면‍ 그들이 참을 수 있겠어요?‍ 난민촌에 난민을‍ 가둬두는 셈인데‍, 좋을 게 있나요?‍ 그리 구하는 건 도움 안 되죠. 구해줄 수는 있지만‍, 자유를 안 준다면‍ 반질식시키는 거나‍ 다름없잖아요. (네)‍ 그런데도 뿌듯해했죠. 『쥐주민들을 구해줬어요. 풀어준다면‍ 고양이주민이 먹거나‍ 사람들이 죽일 겁니다』‍ 그럼 고양이주민과‍ 사람들이 없는 곳에‍ 가서 풀어주면 되죠. 우리에 가둬두면‍ 누가 견딜 수 있겠어요?‍ 잡아서 가둬두는 건‍ 본인 문제인데‍ 그걸 왜 내게 묻나요?‍ 내가 칭찬해주길‍ 바라기라도 한듯이요. 재미있는 얘기를 하면서‍ 다들 웃고‍ 경청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그녀가 한복판에‍ 『원자폭탄』을‍ 터뜨렸어요. 두서없이 그렇게 폭탄을‍ 떨어뜨리면 맥이 빠지죠. 새 입문자들은 그럴 법도‍ 하다지만, 그녀가 만일‍ 오래된 제자였다면 그녀의 머리를 밀어서‍ 절로 보내버렸을 거예요.

사진: 삶의 단계는 다를 수 있고, 영적 높이의 단계도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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